박정희 의 무슨 어릴적 군관학교 때 사진 ?
개인
단체 사진

모두

?


이상해요


같은 사람 아닌데요?

동일인이
아닌것 같은데?

사진상으로
얼굴이?

전혀 다른 사람인데요?

이 사진을 지금까지 증명사료 ㆍ자료로 쓰고 있는
건가요?

다른사람인데?
박정희 아닌데요?


어떻게 된 겁니까?

그리고
그 사진속의 인물은

개인사진의 인물과 단체사진속의 인물도
동일인이 아니고


아니 ?


또 어릴 적 그 사진 속에 소년은
결코 일본이나 일본 군이나 뭐시 그런사상이나 그런것과는 전혀 무관한 상관없는 그냥 소년이고
일본 사람도 아니고

기독교인인 제 눈에는 잘 아는 익숙한 얼굴입니다 옛날 사진 흑백으로 찍히니 더욱 잘 보이는 얼굴이네요


누가
일부러 이렇게
내신건지 ?

저는 오늘 처음보는 사진인데

박정희
의 인생과 사연이


그렀다면
통째로
미스테리칼 하네요

완전 또 추리극 하나 또 나오네

박정희를 주인공 .영웅 만드는 스토리보다 더
쉬운게 없네
무궁무진한 스토리 보ㅡ드 군요

혈서를 써서 학교에 들어갔다는 것도 이상하고


모든 것이 다 미궁에 빠지는

이 사진 ....... ! ?


어르신들은 다 보셨을텐데 언론인들도
전문 가들도
지난 육십 ㆍ칠십년을
이걸 아무도
?


오늘 처음본 저도 그냥 봐도
동일인이 아닌데?

어떻게 된건지
좀


아니 제가요 학생때
국사 공부를 전혀 못했고
현대사쪽은 시험공부 도 전혀 못했고 진짜로요

나이 오십 이 넘어서
누가 제게 이런 짓을 하는지 모르지만
처음으로 접하게 되고


그냥 부모님이 나라 땅에 장례를 치르셔서
부모님 기도 하다보니
나라를위해 기도하게되고
대통령 ㆍ청와대 ㆍ국무위원
그저 교회의 전통을 따라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박근혜 라는 이름 석자
거명하여
기도하다가
너무 너무 ㅡ

그래서 대통령이 되었길래 진짜로
나라를 위해서 기도한 것 뿐인데

아니?

그저 앞시대를 설교하신 목사님이 기도하는 사람이 꼭 필요하다고 오래전에 들은 말씀도 있고 해서
그저

부모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띠끌속에 있는
한사람의 기독교인 일 뿐인데

이거 너무
이상한 것을 보네요?

제 인생 도 같이 휘말려들어가
타임머신 속에서
전혀 다른 이야기 와 시각으로 보게 되네요

온갖 어릴적부터의 이상한 일들 을 다 떠올려 보면서

그리고
최태민 교
가 바로 지금의 대순진리회 라는 것이 최태민의 그 교가 기독교 에서는 더이상 발붙히기 어려우니까 그 교로 교세를 영구히 박근혜를 모실 ?아니 최순실을 모실?

대순진리회 가 바로 최태민 의 영세교 라는 것도

그리고

통일교 까지도
의심스럽네요

무슨 합동 결혼식 ?이
그게 통일교의 종교 에서 한 것이 아니고
...

또 그러니
최태민 도 의심스러워요
애시당초 박정희와 관련된 인물이 아닌가 하는 의문

처음부터 저의 추리는
최태민이 박정희의 어떤 비밀을 추문을 대신 맡을 방패로 라고 추리했었는데

그리고 정윤회 옛날 얼굴이 사진이 딱 사이비 종교 교주 얼굴이잖아요

드라마상에서 나온 캐릭터 누구 와 딱 유추가 됩니다

그렇다면
제혼자서 그냥 또 끼워맞추면 또 소설 쓰겠네

최순실도
아가씨가 아니었네 정윤회 이전에 결혼?을 하고 이혼을 했는데 나이가 너무 어린데요? 여기도 냄새 폴폴 ?

박 통 과 그 일가와 박정희 .
김종필 ㅡ
모든 옛날이야기들이
다
궁금타
가
되네요

너무 늦은 관심 이라

진보진영 인사 분들은 얘기 지금 무슨 자다가
다리 긁는 소리냐
자신들은
뼈에 골수에 사무친 얘기들 이고 다 아는 얘기를뭐
뒷북 치냐고
하시겠는데

아니
그동안
제가 모르고도 한 말들인데

아시는 분들은
모르는 제 말이 기가 막히게 과녁 이니까
또 신기하지 않나요

진짜로 이거 뭐 하나님이시다

싶은것이 ㅡㅡ

ㅎㅎ
이런식으로
박근혜도
빠져 들었나
싶네요

드라마에 주인공이
자기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는 과정 처럼

정말 죄송한 인생이
나이 오십이 넘어서 이제서야 너무 늦게
너무 옛날일에 관심이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너무 세상에 무관심하게
다만
나 자신만
지키며
살아온 것이 죄송스럽기도 하고

저도
남은인생에
고민 되는 갱년기를 맞이하여
자녀들에게
거짓 말 가르치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가지게 된
관심인데

이거 뭐
너무
무서운 거 아닙니까?

이거 뭐 영화시나리오 도 아니고
괜시리 우연잖게 너무 큰 사건과 줄에 걸린 느낌?

단지
노무현대통령의 죽으심이 너무
그 외롭게 가신 그 갇혀 궁지에 몰린 그 런 힘들때
국민의 선한 말 한마디라도
힘되는 말
한마디라도 들었다면
그런선택을 하시지는 않지 않았을까

하는
그리고 당시 뉴스 를 논하는
교통 상에 서 주고받는 대화들 속에서
그저 응수하고 가볍게 주고받은 내 말이
노태통령 가시는 길을 내어 준것은 아닐까
책임감ㆍ미안함
그런 것 때문에

시작된 한 줄 말 인데

대통령이 그래 자꾸 죽어나가고
불행한 결말이 되는것은
나라가 복이 아닌잖아요

대통령 되신분들이 다
ㅡ 예수님 겪은 시험에서 이기지 못하고들 대통령 되었다고 목사님 설교도 들었고
그러니
나라를 위해
대통령을 위해

아직도 악을 이기지 못하고 있는 역사가 있다고 하니
그저 복음을 위해 하는 나라기도인 것이었는데

돈없는 우리아버지 자식돈 한푼이라도 안쓰게 하려고 나라 땅에 묻히는 바람에 어머니도 그옆에 장례 하셔야하기 때문에 남은 기도라

이차저차
그래서
하게 된 기도가

어이구
ㅡㅡㅡ

내 팔자야!

기독교인 하나
엉뚱하게
죽 네
죽어

아무상관없는데
그들과
....

이것이 무슨!

주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