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동북아강국인 중국이 한반도의 일에 관여하여 좋앗던 예가없엇다.한반도전쟁에 관여한후,곧 중국의나라주인이바뀌곤했다.군복을입은 시진핑의모습은,정권초기의 온화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느낌을준다.필자는 후진따오,원자바오시대에 중국과한국에 대해 많은생각을 글로나타내곤햇었다.그당시 한,중은 경제적인성장에 온힘을경주하던시기였다.한국경제는 뜨고,중국경제는 동시에 날았다.온지구촌이 동북아에많은관심을보이던시기였다.중국은사회주의국가,공산당이지배하던국가였지만,수정사회주의모델로 후진따오와 원자바오는 온지구촌을누비며,자유경제의기운과 자본주의의힘을끌어안는데 온힘을기울엿다.그결과 중국은 지구촌,g2와 유사한위치에도달한다.정권을물려받은시진핑은부패청산을외치며하부조직의 부패을청산한다.그러나 이상하게사회주의및공산주의의잔영을떠올리며중국의문을걸어잠끄는듯햇다.중국에 투자한 자유민주진영의투자기업들은 중국이 변심햇다고느끼고있었다.부패청산으로하부조직의부패는 근절되;었으나,그부정부패가 하부조직에서 상부조직으로 올라가는이상한기류가형성한다.즉시진핑의부패청산은 하부조직의큰비리을상부조직이 못마땅하게보고상부조직이 그부패을독식하는형국으로변모하엿다.즉중국의부정부패도 체계화되어가고,중국경제는 공산주의회귀로그 탄력을잃고 현상유지을하는데만전력하게된다.즉중국은 경제력은 커졌지만 생각은 아직 과거사회주의을띠고있는것이다.누가중국을무력으로 공격할 우려도없는데 중국은 많은 돈을 들여군사력증강과 무력개발에 몰두하고잇다.지구촌평화란 개념은 간데없고,오로지 중국이기주의에 빠져있는듯하다.어제시진핑의 군복입은모습은 중국이 과거 50년전으로 회귀하고있구나하는생각을하게한다.중국이 지구촌대국으로 대접을 받으려면 그에 걸맞는 언행을 해야한다.현재중국과 시진핑의모습은 수준이하 후진국형 국가모습을보이고있어 실망스럽다.미국은 군사적인충돌외에 다른이유로 타국을물리적인 공격을한적이없다.현재중국은갑작스런경제력상승과 이에따른 대처능력의 부재로 얼떨떨해하고있다.미국이 중국이 수천억달러의 대미무역흑자을보며,미국산을안팔아준다고하는주장은 그명분이잇다.중국은 역지사지의마음이 약하다.한반도 샤드배치[미사일방어시스템]로 보는 중국의피해가뭔가?묻고싶다.중국이보는피해가도대체뭔가?레이더나 방어미사일배치로오는 한,미의 이득은 현재의상화과 크게차이는없다.단지 북한미사일공격에 대한 남한의방어시스템의역활일뿐이다.현재 시진핑은 정권초기북핵과미사일개발을우려하다가,현재는북핵과미사일개발을방임하는태도을보이며,북한의배후세력이되어가고잇다.그 이유가 언듯 와닿지않는다.북한을내세워 미국및서방을희롱하려는의도인가,아니면북한을흡수하려는 흑심때문인가.지구촌많은 국가가 면적이큰 중국의 북한흡수을 용인하리라고보는가,현재 민주진영과 공산진영의 이념적인대립은 다분히 의도하지않는 즉흥적으로 흘러가는면이 있다.이런점이 위험한것이다.지구촌강대국들은 어린애가 아니다.감정보다는 이성적인 판단에 의거 행동해야한다.특히 시진핑과 트럼프,틸거슨에주문하는바이다.중국시진핑의 너무나 다른변화의태도는 중국내 뭔가 다급한무언가가 잇는듯해보인다.그 원인을객관적으로 접근해서 풀어야한다.중국의경제력은 중국인들만의것이아니다,중국경제가 무너지면 지구촌에 많응 영향이 온다.현재시진핑의생각으로중국을키울순없다고생각된다.중국인과 원로들은 현재깊은고민에 빠져야한다.공산사회주의뒤에 숨어 중국경제을지키려는 근시안적인태도을 보일것인가 아니면 종전과같이 개방적인중국경제운영으로 중국을한단계 더업그레이드시킬것인가,시징핑카드로중국의 번영은 없다.지구촌발전도 없다.중국인은 큰결단을보여야한다.군복입은 시진핑이냐 아니면 자유롭고 글로벌한 중국경제의활력이냐,중국이 북핵과미사일을보는 태도도 문제이다.중국군사력,북핵미사일,일본군사력,한국군사력,미국최첨단군사력이 모이는 동북아이다.위험할수밖에없다.동북아에 위험이모이는 이유는 쓸데없이 불장난하는 김정은독재정권때문이다.이놈만 정신차리게하면 동북아분위기가 바뀐다.미국도 동북아에자주올이유없다,북한독재정권이 핵미사일버리고 먹고살궁리인 경제활동에 집중한다면 동북아 지구촌분위기가 종하지고,한,미,중간에 얼굴붉힐이유없다.이쉬운 문제을 시진핑은 풀지못하고잇다.사욕때문이다.공산사회주의의악령에서 헤어나지못하고있던지,아니면북한흡수의 오판때문일것이다.중국은 역사적으로 한반도 일에 끼어든후 곧 나라가 바뀌었던 사례가 많았다.중국이 김정은의 망동에 국제사회의여론에 동조하던지,아니면 김정은 독재정권의슬하에서 굶주리는 북한민을위해 독재자을제거하는데 몰두해야할것이다.북한문제로 한,미와 관계가 소원해진다면,중국시진핑은 그 처럼 어리석을수가없다.미국틸거슨이 친러인사로 러시아푸틴의말을듣던지,트럼프을 조정하는역활을할수도 잇다.그러므로 미국무 틸러슨은 북한과의대화을 주장하고잇다.북한입장에서 북핵미사일개발을하는데 군사력압박없이 대화한다는 이보다좋을수는 없을것이다.그래서 틸러슨이 친러인사로 북한과 핫라인이잇는 인사라고 생각해볼수도 있다.그러므로 자신의일을 중국에 떠넘기는 중국역활론과책임론을 연발하는것이다.북한의 7.4일날 미상일실험발사시 미국에 선물이라는 주장과 오늘 틸러슨의 대북한메세지,북한정권붕괴없다라는멘트는 미의일부세력과 북한독재자와의 그들만의 의사교환라는 생각이있다.과거 미국은 국제사회의분쟁지역에서 항상 양다리을 걸치며 자국이익을도모했다.그러나 그 양다리을 걸리는이유인 자국이익이 과연 정당한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잇다.자국이익때문이아니라 관련자의 정신병적인 의도에서 일수도있다.푸틴은 세게최고의갑부라는뉴스가 잇다.과연 그의 생각,북한문제에 대한생각은 무엇인가.시진핑은 맛이갔다.트럼프도 풍전등화의입장,아베도 간사하다고여론이 안좋다.푸틴이 중심을잡아도좋다.북한국민들은 1500년대부터 절대왕조에 굴복하며살았다,일제치하,현재는 세계가장악날한 독재자의슬하에서 굶주리면살고잇다,자유및 인권및 배불리먹은적이없는 불쌍한민족이다.이제는 독재자슬하에서 벗어나자유로운 살아볼때도됐다.북한문제의해법은 독재정권을제거하는방법밖에없다.독재정권에 무기기술력및 지원은 무식한행위이다.현재미국도 트럼프와 친러문제로 어수선하다.미국민도 안정되지않았다.그래서 지구촌이 불안하며,김정은이같은독재자돼지새끼가 설쳐대는것이다^&-

#북한은 장성택의살해을 후회하게될것이다.북한이선택할수잇는 많은 길중 하나가 장성택의 생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