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 권한대행 황 교환 국무총리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휴일을 맞이하여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 모든 것은
순리대로 세상만사 마음과 뜻 때로 되지 않는 것은 모든 욕심에서 일어나는 일들 힘들고 어려울 때 일수록
지도자님들 장미 대선후보자님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서로서로 입장 바꿔 배려 측은지심 이제부터라도
상대방 인신공격 막말보다는 구호에만 그치지 않는 지킬 수 있는 알찬 공약과 소통으로 원한 없이 버리고
고치고 바꾸고 비워야만 채워주는 시대의 흐름 순리이거늘 부디 국민을 바라보는 마음하나로 중립 지켜
편애편견 버리고 평화평등 멀리 보는 안목 긍정적인 낮은(겸손)자세만이 대물림 되풀이 되지 않는 이제는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주어진 각자의 몫에 전염 오직 하늘땅에게 일거수일투족 진심으로 비는 마음으로
대한의 사랑하는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한 아름 안겨다주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길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6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1년 3월 7일 새벽 6시
벼락치는 불칼 왕비왕님 역사를 짓는다.
불칼 왕비왕님 이 여성을 쳐다보니 너무나 딱하여서 글을 하나 짓는다.
보자할것 없는 여성(영을 받으신 육신)이건마는 자기 몸을 희생하며
이야기 할라하니 목이 메여 말로 못하겠다.
이백성을 살릴려고 지방사람 살려줄려
땅을치고 통곡하니 알아주는 사람없어
그고통을 혼자받고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너무나 딱하여서 지난역사 말할려니
목이차서 말못한다 근동사람 지방사람 살려줄려하니
혼자앉아 통곡하고 알아주는 사람없다
쳐다보고 정신환자 취급한다 말한마디
못해보고 한집식구 몰라주니 누구한테
그회포를 다하겠노 그고통을 받아가며
제 몸을 희생하며 시킨대로 복종한다
알려주고 깨쳐주니 몰라주서 답답하다
터지고 깨어지니 보지못해 어느누가 답답할고
재물잃고 사람잃고 소년목숨 가고보니
가는목숨 불쌍하다 원통하다 백성들아
깊이깊이 깨달아서 건강체를 찾아봐라
늙은백성 젊은백성 고통이 답답하다
지주움(각자)고통 받는것이 좋은데가 다시없다
내사내사 하는사람 아픈몸이 참을수가
전혀없다 제아파서 좋은데없다 제고통에
좋은데없다 어찌그리 못깨달아 소년목숨
자기목숨 가고있지 어찌그리 못깨달아
아픈세월 보고있지 그대몸을 살릴려고
동네를 편케할려 통곡하고 울고보니
울은것이 혼자고통 받은것이 끝이없다
엄중한 군법이라 개인사정 볼수없다
엄중한 나라법은 친척이라 용서없다
엄중한 장군(충신)세계 두렵고도 두렵구나
엄중한 뭉친세계 겁나고도 두렵다
둥치보고 속지마라 개인사정 볼수없다
정의로 나가는것 겁나고도 두렵다
바른길로 나가는것 엄중하고 두렵다
대한길로 나가는 것 놀래고도 놀랠일이다
흉이라고 보지마라 자유없는 이몸이다
말한마디 하지마라 자유없는 이몸이다
세상나고 처음인데 어찌그리 깨달을까
땅이생겨 처음인데 어찌그리 알아주지
세계나라 뭉친세계 바로잡고 나가는데
어찌그리 둥치가 자유몸이 있으리오
어지러운 이세계를 대한길로 이끄는데
개인사정 볼수없다 사정은 전혀없다
웃고도 웃지마는 이세계는 겁이난다
군담이라 하지마라 헛말빈말 하지마라
대문안에 못들온다 5년계약 맺은것이
열세달이 남았구나 열석달만 지내가면
하늘벌이 불괴벌이 불칼벌이 햇님벌이
바로내려 하나하나 표적낸다 엄중한
이세계를 누가들어 막으리요
미륵세계 밀어주고 조화세계 펴어놓고
장군세계 뭉치여서 한덩어리 뭉쳤는데
정의로 나가는데 구억 대 도법인데
누가들어 막으리요 이세계는 겁이난다
흑심야심 욕심을 버려야 된다.
부모한테 효도하는 형제간에 우애있는
일가친척 화목하는 이웃간에 잘지내는 길이로다.
천심자는 오지안해 살려준다 모든것이
나빠지면 자기앞에 당는일이 안고치고 안되리라
성공하는 이길이다 건강체를 찾는 자궁(자식)성불
시키는 모든것을 해결지우는 엄중하고
두려운 손안대고 벌이내리는 이길이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백성 정신바짝 차리어라
멀리안가 벌이온다 5년기약 지내가면
천벌이 내리는데 하늘장부 얹히는데
누가들어 막아내리 겁나고도 두려운일이다
엄중하고 놀랠일이다 헛말빈말 하지마라
명년말세 이길은 병심판이 많이온다
팔십일년 이햇수는 힘이드는 햇년이다
팔십이년 한해가면 살길이 오고있다
걱정근심 하지말고 바른마음 바른길
대한길 찾아봐라 거침없는 길이로다
하늘밑에 땅위에사는 백성들 너탓내탓(여,야)
하지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 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