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이 엄청난 사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온 국민들은 사태를 지켜보고있다!!
하지만 매일매일 말이바뀐다. 대통령의 말도,여당의 말도,야당의 말도,대규모집회까지 일어날 이마당에
아직도 잘못인줄 알면서 그대로 놔두고있냐? 새누리 너희가 너희들말대로 국민을 위한다면 대표가 나서서
대통령의 전화부터 통제해야 한단걸 아직도 모르겠냐? 매일새벽에 최순실이 전화해서 여전히 지시하고 있단걸
아직도 눈치못채겠냐? 대통령을 존중해서? 헛소리마라. 일선학교에서도 전화기 가져오면 우선 맡아서 보관했다가
귀가할때 준다. 하물며 지금은 너희들이 줄기차게 지껄였던 국가위기상황 아니냐? 그동안 무당년에게
휘둘린것도 모자라서 아직도 무당년과의 접촉을 놔두고있냐? 아니면 둘이보고 대책을 마련할 신내림이라도
받아라고 부탁했냐?
명심해라. 지금도 통화중일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