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든다고 했다~~
그럼 2002년 연평해전에서 순직한 군인들이
세월호에서 죽은 사람들에 비하여 가치가 떨어져서 그 따위 대접을 하는가?
누가 국가를 위해 싸우다가 죽으려 하겠는가?
차라리 놀러 가다가 세월호에 빠져 죽는게 더 낳은 게 한국이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또는 직업 군인으로 군에 입대한
군인들에 대하여 국민과 정부는 어떤 대우를 해줘야 하는가?
놀러가다가 조터수 실수로 죽은 세월호~~
교통사고로 죽은자는 대우를 받는 세상~~
문재인은 세월호 기간제 공무원을 순직 처리해 주었다.
김대중, 노무현, 문제인도 연평해전 전사자에 대하여는
말이 없다.
문재인이 말하는 나라다운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군인들의 죽음을 개똥으로 여기는게 문제인의 나라다운 나라다.
이석기같이 국가를 전복하려는자를
양심수라고 말하는 더불어 민주당 엿같은 국개원들이
판치는 더러운 나라다~
아니 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