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군사독재 시절 그렇게 피를 흘려 민주주위 국가로 만들었는데 대구 달성구 영남대 출신의 친일파와 군부독재 밑에 빌붙어서 부귀영화를 누린 박사모 늙은이들이 결국 다시 군사계엄령을 주장하며 길거리로 나오고 부끄러움 도 없이
아이들까지 앞세워 태극기를 흔들게 하고 있다
집에 개가 아퍼서 낑낑 거려도 박근혜 정부처럼 너는 짖어라 나는 내 갈길 가겠다라는 식의 마인드는 국민을 개 돼지 취급 한다는 것 하고 똑같다
박사모는 친일파 조상을 두고 군부독재 밑에 꿀빨던 늙은이들이 태극기 쳐들고 군사계엄령 하라고 주장하는 꼴까지 봐야 하는 상황까지 왔다
대통령이 무고하다 고 주장하는 정신없는 늙은이들 정말 저들을 놔두고 봐야 하는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