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씨는 노무현 후보와 연대를 해놓고, 투표 전일 연대를 파괴한자다.
안철수씨는 지난 대선때 문재인 후보와 연대를 해놓고, 투표하는날 아침일찍 미국으로 간자다.
이 사실을 우리 국민들이 무관심 할까싶어 걱정이 된다.
정몽준씨보다 더 야비한겄은 , 투표를 독려하고 다니야 할 사람이 아침일찍 미국으로 간겄은 박근혜 후보를 당선되게 해줬다고 생각한다.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 되고나서 나라가 어떤모양으로 해놨나 말이지.
군사주권(실질 나라주권)을 미국에 바쳐서 대한민국이 미국 식민지 고착화 되게 했고, 비선실세 최선영(최순실)을 앞세워서 기업인들에게 돈을 갹출하게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대통령이 될사람은 대한민국을 주권국으로 되살릴 사람이야하고, 마음이 고와야 하고, 국민을 화합되게 해야 하고.
우리 조산님들의 후손이 사는 북한과 가까와 져서 선거민주화 하게 해야하고,평화적인 통일을 이껄어 낼려고 하는대 의지가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야 한다고 생각 해본다.
이번 대선의 경쟁은 젊은사람들 對 노인들이라고 본다.
변화해서 잘사는 방향으로 가야지 돌같이 굳어져버린 사람같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서는 안된다고 본다.
지금 일부 몰지각한 후보자들이 자기가 안보 적임자라고 해샀는데, 대한민국의 안보는 주한미군 손에 맡긴 상태다.
일부 몰지각 후보자들이 아니라도 대한민국의 안보는 청옹성같이 되어있다..
추책바가지도 없는것같은 사람들이 나라를 망신시키면서 대통령 될려고 하는 후보자들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게 해줘서는 안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