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요. ^^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이러니깐.. 저도 마음이 편하고 모든것이 여유롭게 보이네요.
저와 일하고 저를 돕는분들을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고
저를 편하게 해준다는것도 이해합니다.
특히.. 가장 소중하고 사랑해야할 와이프를 등한시하고 무엇을 할 수는 없는 듯합니다.
와이프가 무엇때문에 그랬는지도 이해하게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스스로 잘해나가야겠습니다.
아무리 주변에서 저를 붙잡아준다고해도 제가 잘못생각하면 서로가
피곤해지는것이라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진짜로 조심하고 조심하고
주변과 특히 와이프 사랑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즐겁고 복되고 늘~ 행복한 세상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