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중국러시아 압박용 사드배치 가 미국 무기구매 바가지로? 조선[사설] 사드 오늘 배치, "이제 반대 그만"이란 주민 목소리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국방부가 사드 발사대 4기를 7일 경북 성주 사드 기지에 추가 배치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사드 반대 단체들은 농기계 등을 동원해 도로 점거 농성을 하며 "온몸으로 막겠다"고 했다. 이들이 내세웠던 전자파 괴담(怪談)은 처음부터 거짓이었다는 게 확인됐는데도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 처음부터 전자파는 핑계였고 사드가 북한에 불리하고 중국이 싫어하니까 반대한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 발사대 4기를 추가 배치지시한것이 지난 7월29일이었다. ICBM 미사일 발사성공에 맞대응했는데 북한은 지난 8월29일 일본 상공 지나 북태평양에 도달하는 미사일 발사하고 이어서 지난 9월3일 ICBM 장착용 수폭실험에 성공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 발사대 4기를 추가 배치한다고 지시한것이 대북억제용으로 전혀 작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 발사대 배치로 오히려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불을 붙인 결과 나타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참모들과 사드 발사대 4기를 추가 배치한다고 지시한 배경은 중국과 러시아의 대북 원유지원 중단 독촉용으로 분석 가능하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이 참모들과 사드 발사대 4기를 추가 배치하고 북한이 6차 핵실험 한직후 문재인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 조차 하지 못하고 있고 러시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대북 원유중단 요청했는데 공개적으로 거절당했다.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배치로 중국 러시아 압박해 대북 원유지원 중단 시도했으나 한반도 전쟁대비해서 오히려 중국과 러시아가 지금쯤 대북 석유지원 대량으로 해서 북한의 전쟁 비축원유지원 하고 있다는 분석 가능하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지난 3일 북한 6차 핵실험 이후 성주 일반 주민들 분위기는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한다. 사드 반대 단체들은 5일 오후 300여 명이 참석하는 집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실제 모인 사람들은 30여 명 정도였다. 주민들 중에는 '북한이 핵실험하고 나라가 위태로운데 반대 시위는 이제 그만할 때가 되지 않았나' '전자파가 별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무조건 반대하나'라는 등의 말을 하는 사람이 늘어났다고 한다. 전에 없던 목소리들이다. 성주 주민들 위주로 구성된 사드 배치 철회 성주투쟁위원회가 사드 반대 단체들의 모임에서 탈퇴하는 일도 있었다. 이들도 반대 활동을 하고 있지만, 강경 일변도 투쟁에 이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주 원불교 성지(聖地) 때문에 사드에 반대한다던 원불교 교구 의장 등 10명은 북한 핵실험 다음 날 "정부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사드 반대 시위에 참여하는 주민은 20~30여 명 정도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민주노총, 금속노조 등 외지인들이라고 한다. 사드 반대 집회에 참석하고 공영방송 사장 퇴진 집회에 참석하는 경우도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 발사대 4기를 추가 배치지시한것이 지난 7월29일이었다. ICBM 미사일 발사성공에 맞대응했는데 북한은 지난 8월29일 일본 상공 지나 북태평양에 도달하는 미사일 발사하고 이어서 지난 9월3일 ICBM 장착용 수폭실험에 성공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 발사대 4기를 추가 배치한다고 지시한것이 대북억제용으로 전혀 작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오히려 핵무장한 북한과 미국의 핵빅딜 앞두고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무기수출의 촉매인자 역할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사드판매대금 트럼프대통령이 1조원 요구하면 도리 없다. 트럼프대통령이 성주에 터도 닦여있지않은 곳에 빠르게 조기 사드배치 서두르는 것은 북미 빅딜 임박했는데 북미 빅딜 이전에 미국 무기 대량 판매 해야 한다. 그리고 난뒤에 북미 핵 빅딜하면 주한미군과 함께 사드포대도 철수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사드 구입대금 1조원만 날리게 된다 아니 수십조원 의 불필요한 재래식 무기 구입 비용 날리게 된다.
조선사설은
“사드는 북한이 노동급 이상 미사일을 고각 발사해 우리를 공격할 때 대응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방어 수단이다. 사드에 극도로 부정적이던 현 정권이 사드 배치를 결정한 이유가 무엇이겠나.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일본 사드엔 침묵하면서 한국 사드만 공격하는 중국은 보복 강도를 더 높일 것이다. 여기서 잘못하면 주권을 빼앗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아베 일본 총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에 두 번씩이나 전화해서 미국 무기 구매 시도했는데 넘어가지 않았는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에 두 번씩이나 전화해서아베 일본 총리에게 미국 무기 비즈니스 하는 것 오판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코리아패싱 문재인 패싱 운운하면서 문재인 대통령 압박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하도록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무기 판매 최대 고객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조선사설이 만들었다.실소금할수 없다. 대한국 대일본무기판매후 북미 핵빅딜 진행된다. 필연이다.
(자료출처= 2017년9월7일 조선일보[사설] 사드 오늘 배치, "이제 반대 그만"이란 주민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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