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그리스도의 정신 위에 그 기초가 세워졌고, 그러한 기초 위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들의 의식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이든 나라이든 간에 그리스도의 정신을 가져야만 물질적인 풍요를 덤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물질적인 풍요를 가질 수 있는 기초를 가다듬었고, 그 기초 위에 박정희 대통령은 물질적인 풍요를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정신이 있는 나라들에게는 경제적인 풍요가 수반될 수 있었으나, 그리스도의 정신을 핍박해 내친 나라들은 빈궁하여 김일성 일가들처럼 마적 떼 노릇으로 남의 것을 강탈해 먹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에게는 그리스도의 정신은 있었으나 경제를 부흥시킬 수 있는 능력은 없었고, 박정희 대통령에게는 경제를 부흥시킬 수 있는 능력은 있었으나 그리스도의 정신이 빈약하였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공과(功過), 곧 경제성장과 국민 천시 행위를 두고 어떤 이는 민족의 보릿고개를 넘긴 국부로 존중해야 한다는 자들도 있고, 어떤 이는 용서받지 못할 폭군으로 부관참시하여야 한다는 자들도 있습니다. 즉 "민족의 보릿고개를 넘기게 해 준 분이라면 그 정도의 과오는 저질러도 괜찮다."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무슨 소리, 국민의 입을 봉하여 자신의 과오를 말하지 못하게 하고 또 뭇 여인들을 희롱한 것은 어떤 치적으로도 상쇄될 수 없는 죄악이다."라고 의분을 토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 정치는 고비 때마다 박정희 대통령의 공과(功過)에 대해 여·야가 입씨름을 합니다. 그런 입씨름은 여·야 정치인들이 보다 낳은 정의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대결이 아니라, 박정희와 김일성이 두 사람 중 어느 사람이 이 민족의 국부로 존중하느냐 하는 일로 싸우는 짓입니다. 여당 정치인들은 대체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치적을 앞세우고 정계에 진출하나, 야당 정치인들은 대체적으로 김일성의 동족상쟁의 죄악을 변호하기 위해 정계에 진출합니다. 만일에 김대중·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들이 김일성의 죄악을 비호하지 않고 도리어 그리스도의 정신에 입각해 누구보다 김일성의 민족 천시 죄악을 응징하려 하였더라면, 박정희 대통령의 치적은 오래 전에 소멸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두 대통령들의 치리 목적이 그리스도의 정신에 의한 정의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 못되고 도리어 온 민족의 한을 머금게 한 6.25 동족상쟁의 주범인 김일성 일가들의 죄악을 미화시키고 그들이 못다한 적화 야욕을 위한 통치를 하였기 때문에 정의 사회를 갈망하였던 애국 세력들이 그토록 미워한 박정희 대통령을 이제는 도리어 그리워하게 되었습니다. 적화된 두 이적 대통령들의 이적행위에 의해 이 나라가 적화될 것을 생각하면 눈 앞이 캄캄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박정희 대통령의 언론 탄압과 여색을 탐한 방탕한 공직 생활을 하였다 할지라도, 김일성의 포악한 살인 독재만행에 비교하면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는 성군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다른 여느 소인배 대통령들이나 이적 대통령들과 비교해 볼 때에는 훌륭한 대통령이였지만,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대치에는 훨씬 못미치는 통치자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자기를 믿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때로는 그 나라의 통치자를 지혜롭게 하여 국민의 의식주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그러한 섭리에 의해 박정희 대통령이 지혜롭게 행하여 국민의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였건만, 그 일을 자신의 공로인양 은연 중 과시하고 국민들 위에 교만히 행하였으니, 이것은 마땅히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도적질해 자신이 사용(私用)한 짓입니다.
한반도 거민들이 육적인 부강만을 존중하는 짐승의 잣대로 역대 통치자들의 공과와 선악을 판별할 것이 아니라,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을 존중하는 의인의 시각으로 통치자들의 공과와 선악을 판별하여야 합니다. 짐승의 잣대로 통치자들의 선악을 판별하는 자들은, 자신을 사람다운 사람으로 자주독립할 사람으로 취급지 않고 다만 육적 부강만 좇는 한낱 가축 같은 자들로 자인하는 짓입니다. 경제성장을 이룩한 박정희나 살인 핵무기를 개발한 김일성이가 이 민족의 국부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은, 이 민족을 동방의 등불 노릇을 하여야 할 백의민족으로 취급지 않고 오직 당근과 채찍에 회유되어야 할 한낱 가축들과 같은 존재들임을 만천하에 선포하는 짓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다른 여느 대통령들의 치적과 비교해 보고 추앙할 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 피를 만민의 죗값으로 주시고 저들을 죄악으로부터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국민의 의식주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할 사명을 받고 이 땅에 태어나 그 일을 이룩하였으면, 그에 대한 영광을 오직 예수님께로 돌려야 합니다. 그런데 그 영광을 도적질해 자신이 착복하고 국민들로부터 우상 취급받으며 또 자신이 저지른 과오를 어느 누구도 논할 수 없도록 국민의 입을 봉한 것은 이만저만한 국민 천시(賤視) 행위가 아닙니다. 국민 천시(賤視) 행위는 김일성이와 똑 같은 범죄 행위일 뿐, 동방의 등불 노릇을 하여야 할 선민의 지도자로서 하여야 할 일이 아닙니다.
물건을 훔치는 것만 도적질이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이어야 할 사람의 본분과 자질을 그릇되게 가르치어 짐승화(타락)시키는 것이 더욱 근본적인 도적질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자신이 가로채는 것도 도적질입니다. 자신이 무슨 운동 경기나 시험에서 일등을 하면 자신의 공로인양 거들먹거리고 하나님과 부모님과 선생님의 돌보심과 가르침을 무시하는 자들은 모두다 사단 같은 짐승들입니다. 목사가 교회를 부흥시킨 일이 자기 개인의 공로인양 교인들에게 부각시켜 하나님 행세하거나, 통치자가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고 그 공로가 자신의 영웅적인 행위인양 선전선동하고 국민 위에 군림하는 것은 모두다 도적들의 도적질입니다.
"내게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심은 내 지혜가 다른 인생보다 나은 것이 아니라 오직 그 해석을 왕에게 알려서 왕의 마음으로 생각하던 것을 왕으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이다"(다니엘 2:30) 하심 같이, 다니엘이 남들보다 지혜와 능력이 뛰어나서 왕의 꿈을 해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꿈해석이라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때문에 정직한 자들은 자신이 남들보다 뛰어난 일을 행한 후 사람들로부터 받는 모든 영광과 박수갈채를 자신이 받지 않고 곧장 하나님께 올려 드려 자신에게 이 같은 지혜와 명철과 능력을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이 비록 남북통일을 이룩하여도 자신의 공로인양 착각해 가증스러운 동상 같은 것을 만들어 세우지 않으며, 또 국민에게 거들먹거리며 교만무례한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박정희 전 대통령은 하나님께로 받은 지혜와 명철과 능력으로 경제 성장을 이룩한 후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어야 했습니다. 그러하질 않고 자신에게 그 영광을 돌렸기 때문에 국민 위에 무소불위의 신으로 군림하게 되었고, 또 남자들이 유명하게 된 뒤풀이에는 항상 여인들을 돈과 권력이나 명성 따위로 더럽힙니다. 김일성 일가들은 총검의 위력으로 뭇 여인들을 기쁨조 삼아 더럽혔으나, 남한의 기득권자들은 주로 재력과 권력과 명성으로 뭇 여인들을 기쁨조 삼아 더럽혔습니다. 남한의 기득권자들이 행하는 엽색 행각과 김일성 일가들이 자지른 엽색 행각을 똑 같이 보지 말라고요? 즉 자신들이 이웃 여인들을 더럽히는 것은 상당한 대가를 지불한 정당한 상행위이고, 김일성 일가들이 이웃 여인들을 더럽히는 것만 용서받지 못할 성폭력 행위라고요?
"김일성 일가들이 저지르는 것은 성폭력 행위이고 자신들이 저지르는 것은 성매매 행위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가 공산주의 국가에게 잡아먹혀야 할 교만한 죄악일 뿐, 모든 사람을 거룩하게 하려는 하나님의 안목으로는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죄악입니다. 북한의 여인들은 힘이 없어서 성폭행을 당하는 것이고, 남한의 여인들은 돈이 없어서 성폭행을 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복받아야 할 금수강산 한반도에 거하는 선민들이라면, 힘이 없거나 돈이 없는 여인들을 성폭행으로 더럽혀서는 안되고, 오직 힘이 없는 여인들에겐 힘이 되어 주고 돈이 없는 여인들을 친자매로 보고 저들의 순결을 지키게 하여 한 남자의 떳떳한 아내로 살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남자가 이웃 여인의 미래, 곧 한 남자의 정결한 아내로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와 자격(순결)을 돈으로 빼앗는 것은, 마치 김일성 일가들이 총검의 권세로 자기 눈에 아름답게 보이는 이웃 여인이라면 아무나 빼앗아 갖는 간악하고 비열한 착취행위와 조금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런 짓을 하면서도 박정희 전 대통령은 김일성이를 이기려고 하였습니다. 즉 자신이 김일성이 짓을 남몰래 은밀히 저지르는, 다시 말해 김일성이와 똑 같은 짓을 하면서 김일성이만 나쁘다고 단죄해 죽이려고 하였으니, 어찌 그 일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당하여 도움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면 박정희 전 대통령은 형태와 방식만 다른 또 다른 김일성이었습니다.
이 같은 죄악을 마음 놓고 저지른 박정희를 죽인 자는 그의 심복 김재규가 아니라, 바로 박정희에게 만왕의 왕 예수님의 정당한 통치 방법을 올바로 전해 주지 못하고 다만 그에게 아첨을 떤 모든 추종자들과 또 그에게 세뇌당하여 스스로를 짐승이기를 바라는 모든 측근 세력들이 박정희를 죽인 진짜 살인범들입니다. 즉 그에게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분수와 도리를 일깨워 주지 못하고 곁에서 아첨만 떤 모든 짐승계통의 측근들이 바로 그를 그토록 죽게끔 방치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죽음의 길을 박정희가 두려움 없이 뚜벅뚜벅 걸어갈 때, 어느 누구도 "각하! 그 길은 하나님께 매맞아 죽는 죽음의 길입니다"라고 바로 일깨워 준 자가 없었습니다.
그들 측근들은 다만 박정희가 준 직급으로 땅따먹기, 기쁨조 사냥으로 음란방탕만 즐길 줄 알았지, 불꽃 같은 눈으로 사람의 심령을 꿰뚫어 보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일깨워 주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자들이 박정희를 죽인 진짜 살인범들이며, 김재규는 다만 하나님께 사형판결을 받은 그를 사형하는 한낱 집행관에 불과합니다. 이처럼 박정희 대통령을 위대하다고 떠 받들어 아첨해 죽여 놓고 이제 와서 또 그를 추앙해 그리워하는 보수 논객 식자층들이 많습니다. 그런 반면에 종북 세력들은 흉악한 동족 살인자 김일성의 잣대로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 운운하며 그를 추앙하는 기존 보수 세력들의 여죄를 심판하려 합니다. 살인자가 경범죄자를 단죄하는 짓입니다.
지금 이 나라는 박정희 편, 김일성이 편으로 나뉘어져 누가 이 민족의 국부로 존대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양대 진영이 대리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참으로 지구촌의 얼마 안되는 낙원인 금수강산 한반도가 토해 내고 싶을 정도로 편협한 자들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죄악에 찌든 인간을 선생이라 아비라 지도자라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마태복음 23:8~10)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곧이곧대로 믿고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우파나 좌파나 모두다 자기 마음 속에 진짜 김일성이를 숨겨 두고 있습니다. 즉 육적인 것들로 부강하게 되면 천하에 두려울 것이 없다고 착각해 핵무기 개발에만 온갖 심혈을 기울이는 김일성이처럼, 모두다 돈이나 권력이나 명예를 갖추면 천하에 두려울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진짜 김일성이를 자기 마음 속 깊이 숨겨 보호하면서 다만 허수아비에 불과한 북쪽의 김일성 일가들만 처단해 달라고 하나님께 헛되이 부르짖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거하는 모든 국민(백성)이 김일성이 같은 수법으로 속여 먹기에 만만한 사람들로만 보입니까? 진짜 김일성이는 저마다 마음 속 깊이 숨겨 보호하면서 허울 뿐인 북쪽의 김일성이 일가들만 처단하려 하니 그들이 죽을 수 있겠습니까?
어느 누구든지 인간의 내면, 곧 그 사람의 영혼을 사랑치 않는 자들은 이처럼 박정희 대통령의 심령은 거룩하게 되도록 도우지 않고, 다만 박정희 대통령의 껍질인 육적 경제성장 능력만 탐하여 돕습니다. 국민의 영혼(진실)을 사랑하는 자는 국민을 사람답게 살도록 하여 하나님의 진노의 채찍에 두들겨 맞지 않도록 합니다. 그렇지 못하고 국민의 육신만 존중해 사랑하는 자들은 국민의 의식주만 충족시켜 주고 난 후 윤택하여진 그들의 육신을 정욕으로 더럽히거나 자기 몸의 총알받이로만 사용합니다. 그래서 국민의 육적인 욕구만 충족시키려는 자들은 짐승들이며, 국민의 영적인 성결을 위해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을 가르치는 자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참된 사람입니다.
사람다운 사람은 자신이 불행하게 된 원인을 자기 안에서 찾으려고 하나, 김일성이 같은 들짐승들은 모든 불행의 원인을 남에게 뒤집어 씌워 그들로부터 자기 불행의 원인을 찾아내려 합니다. 그래서 제가 김대중·노무현과 그 추종세력들의 망국적인 언행을 탓하는 기독교인들이나 보수 논객들에게 먼저 자신의 직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권면하였습니다. 박정희 한 사람만 존중하려 하고 그보다 나은 사람이 되어 보지 않으려고 하는 우파들의 수준 낮은 행동에 대해 제가 질책하는 것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합당한 사람이 되어 박정희가 할 수 없었던 일을 저들이 할 수 있도록 하여 이 나라 이 민족의 염원을 이루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소돔·고모라 같은 이방인들에게는 말씀으로 야단치지 않지만, 자신의 말귀를 알아들을만한 지각이 있는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수많은 책망과 꾸지람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김일성 일가들과 그 추종세력들은 더 이상 인격적으로 교육해야 할 필요가 없는 인간 막대기들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성실히 책망치 않으나 그들에게 두들겨 맞아야 할 죄인들이 남한에 없을 때에는 하나님이 그 몽둥이를 친히 꺾어 버리십니다. 그런데 우파 진영의 사람들이 그들 몽둥이들보다는 자신들이 낫다는 것만 자랑할 뿐, 하나님이 보시기에 몽둥이를 분지를 수 있는 공의로운 사람들이 되려 하지 않으며, 또 자신들을 꾸짖고 책망하는 자가 유명인이 아니라 무명 소졸이기 때문에 '엽전'시해 무시합니다.
조선국 말기에 기독교를 잔해한 대원군이 무명 소졸의 그리스도인들을 무시해 '엽전'시 하였습니다. 이 대원군은 백의민족이란 개념조차도 모르는 치리자로서 백성들로 하여금 열국의 왕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교훈을 배우지 못하게 하고 다만 자신과 같은 인간성과 지식으로만 살아가게 만들려고 쇄국정책을 감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끝끝내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하는 소수 무명 의인들을 향해 "그저 엽전들은 두들겨 족쳐야만 돼!"라는 폭력으로 잔혹하게 짓밟았습니다. 이런 대원군의 국민 천시(賤視) 행위, 곧 무명 소졸들의 말을 무시한 행위가 일제 침략의 빌미가 되었고, 일제는 또 국제적으로 무명 소졸인 조선인들의 언행을 천시한 행위가 미국에게 매맞는 빌미가 되었고, 또 박정희의 국민 천시 행위가 좌경화 빨갱이 정권이 들어서게 된 빌미가 되었습니다.
조선국 말기의 망국적 국민 천시(賤視) 행위, 즉 그들의 국민 천시 행위로 말미암아 일컬어진 치욕적인 민족 이름이 바로 '엽전’이며, 이로 인해 이 땅의 치리자들마다 각양각색으로 이 민족을 ‘엽전’시해 하대하였습니다. 이제 그들의 천하고 악한 국민관에서 깨어나 하나님이 존귀히 여기시는 국민관으로 눈을 떠야 합니다. 즉 하나님께 사람의 됨됨이를 배워 세상 만민들 중에 가장 뛰어난 민족 이름, 즉 백의민족에 합당한 사람들로 거듭 태어나십시오. 그리하여야만 흉악한 이족 오랑케들의 "그저 엽전들은 두들겨 족쳐야만 돼!"라는 험악한 한국인 천시 행위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동족의 탈을 쓰고 민족의 이름 뜻을 망각하는 이런 국민 천시 행위, 이것은 이 민족이 겪은 그 어떤 내외침(內外侵)에 의한 수난보다도 더 참혹한 국가적, 민족적 자폭테러 행위 짓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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