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언론의 한판 굿거리, 이대로 좋은가?
대한민국은 쓰레기 언론의 굿거리에 난장난다.
어두운 대한민국의 민낯이 아닌가?
국민에게 귀감이 되어야 할 언론이 무슨 굿판...
국민은 굿판에서 깨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없다.
쓰레기 언론이 희망은 커녕 국민을 사지로
몰아가는 것이 아닌가?
굿판에서 깨어날 시간도 되었는데, 참으로 몽롱하다.
일자리 일자리 외치는 국민에게 최면을 걸어
이성을 잃게 하는 쓰레기 언론이 애국심은
고사하고 국민에게 절망을 안기니 참으로
대한민국은 싹이 노랗다.
미국의 트럼프도
일본의 아베도
중국의 시진핑도
자국을 위한 애국자인데
우리는 지금 갈 길을 잃은
한 마리 참새가 아닌가?
짹짹~
나라가 망신을 당하고서야
나라가 주권을 잃고서야 정신을
차린들 무엇하나?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토록 나라가 개망신인데
그렇게 신바람이 나는가?
이제 정신을 차려야 한다.
쓰레기 언론은 공정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바른 언론이 절실하다.
이 악몽 같은 대한민국...
누가 치료할 것인가?
이제라도 언론이 제구실을 해야 한다.
사사로운 보도보다는 공정한 보도가 나라를
살릴 수 있다.
이것이 애국이다.
쓰레기가 아니라면 진성한 대한민국 언론의
본분을 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