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태리를 갔더니 인구비례로 아시아에서 우리나라 여행객이 최고 많이 온다고 들었는데 ,젊은 사람들이 많이가고 한편으로는 어린아이들도 많이 오더라 ,부모 잘 만난것도 있겠지만 해외 문물을 경험하는것은 좋은 일이지 않는가,그래서 여행객이 많이 나가는것이 마특지 않은게 아니라 국내에서는 경기가 안좋다고 내수를 진작하니뭐니 하는데 이렇게 여행객이 많다는것은 아직도 국내에서는 해외로 나가는 인력을 끌어당길만한 인프라가 여전히 절실한데도 개발이 잘되지 않았다는것을 말해주는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사실 지금 국내 여행하고싶어도 서울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데만도 다섯시간 이상 걸리기때문에 엄두가 나질 않는다 ,그런데다 웬 바가지는 그리 많은지 숙박과 숙식을 할 돈이면 차라리 해외 나가는게 더 저렴하게 든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이다,그러니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이 국내에서 소비를 하여도 저렴하게 줄길수 있도록 인프라를 좀더 구축하여야한다,유명 관광지 호텔등은 면세를 한다든지 주말 항공요금도 면세내지는 저렴하게 한다든지하여 국내에서도 싸고 즐길수 있는 것들을 더 개발하여야 한다,
그리고 참 이상한 나라라고 느낀건 다들 어렵다고 하는데 백이십만명이면 엄청난 인원인데 정말 어렵고 힘든게 맞나, 근로자의 절반은 이백만원이 안되는 임금을 받는다는데 절반 이상인 사람들이 여행을 가는 것인지 중국도 일억 삼천만이 간다는데 우리도 백이십만명이면 엄청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