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는 문제인에 대해서 안보관을 문제 삼는 바런을 했다하고.
문제인은 구시대적 생각의 인물이란 표현을 햇다는 것으로 전하는 모양.
한국은, 일제시대기의 공산혁명기로 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90여년 즉 거의1세기가 다 됐는데도. 게다가 남과 북이 갈려 그 현실을 밝혀주고 있는 마당인데도, 공산이념과 자본이념이 앙숙으로 남아 지내고 있는 꼴 같다. 빈면 북한 즉 조선은 하나의 이념으로 통일돼 일사 불란하게 지내고 있다.
JP의 말은, 분제인은 말 하길, 당선되면 곧바로 제일 먼저 북한 즉 조선으로 달려가겠다고 거듭 말을 한데 근거를 둔 것 같다 여겨.
문제인의 그말은 어쩌면 지당한지도. 왜? 조선은 백두혈통이 대을 이어 지배해 오고 있질 않은가. 그 백두 혈통이 어떤 형통인가 말이다. 조선의 전설에 의하면 만고의 애국자로서 기리 빛나는 독립운동가이며 항일 부대장이었으며 신출귀몰하는 신통력으로 인해 일제장병이 혼비백산 햇다잖아. 이런 위인을 당선후 "제일 먼저 설혹 배알형식이 되든 아니든 간에" 한들 당연지사렸다.여겨.
그 빛나는 형통에 비하면 천양지차란 말도 모자랄지. 한국의 수장으로서 김대중, 노무현도 그랫으니 더욱 당연하리라. 답방이란 "호혠지 시혠지"것은 꿈도 못 꿨겠지.
JP는 뭘 몰라? 국민이 원하고 갈 사람이 가는건데. 그걸 몰라? 세상이 변한거 몰라. 너무 오래 살아선가? 북핵이 우리거란 사람들도 있는 걸. 그러니 우선 가는거나 지원하는게 이상할거 전연 없제.
미국에겐 믿지말라. 속지말라. 일어난다. 응컴이를 조심하라. 이런 세상인데 그들 그간 고깐속에서 배터졌지. 그래서 간다는 걸지도. 왜 지들만 터지나 니깡. 같이 터저봅세다. 허 배가 불러야 터지는거지. 배쫄쫄이는 터질게 없어. 부르면 가거든.
20 30 대 등은 쫄쫄이도 배터지도 몰라. 캉족이 알갔어. 그저 귀에 솔깃하면 죽자 사자로 따라가지. 뭐 있나 하고, 있긴 뭐가 있어. 흑진주나 캐러 갈 건데. 자질이 영 없는데다 고집은 쇠고집이제. 결국은 그들은 어디로 갈꼬. 글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