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70학번으로 1학년 댕기고 휴학한 김문수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범인들이 생각하는것과는 천양지차의
길을 서슴없이 걸어갔죠~~~당시 우리나라에 노조가 생긴지 얼마 안되었고 그 만큼 많은 점에서 부족한점이 많았던
험난하고 고달팠던 노조활동을 겨우 20세 약관이 지난 김문수가 자발적으로 시작한겁니다,
이후 상당기간 본격적인 노동운동을 하면서 김문수는 전설적인 노동 운동의 대부가 되었고 훗날에는 정계에 진출하여
금뱃지 몇번을 달고 경기도 도백도 두번이나 연임한 그런 사람이었는데,
작년 11월의 추운 겨울날 박근혜 탄핵사태 때 부터 급격하게 변절한 김문수의 숨겨진 본색은 요 얼마전까지 극성을 부렸지만 결국 자유당에서 조차 "팽"당한 채 갈곳 없는 부랑자 신세로 전락되었고~~~~~
현재 정의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심상정 역시 김문수 못지 않은 당대 최고의 걸출한 노동운동의 쌍두마차였습니다,
그렇게 험난하고 고달픈 노동운동을 그만두고 자신의 사부인 김문수를 따라서 정계에 투신하였고,
의원뱃지 몇번을 단 의젓한 중량급 정치인이 되어 이번에 대통령 후보로 출마를 하였는데,
엊 그저께 처음 실행한 kbs의 스탠딩 토론회에서 홍준표,안철수,유승민과 합세하여 어찌보면 이웃 사촌이나 마찬가지인 더불어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를 강력하게 협공하는것을 보는 순간 ~~~~희대의 변절자로 최후를 맞은 김문수가 떠 오르더군요,
수십년전 모든것이 험난했고 열악했던 노동운동의 현장에서 젊은 피 불사르면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투쟁했던
김문수와 심상정의 정치 말로가 어찌 이런식으로 똑같이 행해지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꿈이 아닌 현실인것은 분명하거늘 본인 스스로 내밷고 행한 요 몇일동안의 행태에서 보여준 심상정의 정치행태는 음양으로 많은 도움을 건강한 진보
시민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아픔을 준것으로 보여집니다,
본인은 본인의 정치를 한것이라고 강변하고 주장할지 모르겠으나 이제부터는 많은 점에서 홀로 서기를 하면서 자력으로 생존해야할것으로 보여집니다,
한번 배신한 사람은 두번,세번,열번,스무번 배신할 수 가있는 사람들이니 한번 신뢰를 잃은 정치인은 그에 맞는
혹독한 댓가 역시 부수적으로 따른 다는것 잊지 마시고 대오각성 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