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한달 비정상의 정상화 수고했다? 조선[사설] 與에서 나온 '文 대통령 한 달'에 대한 걱정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오늘은 문 대통령 당선 한 달째 되는 날이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게 나라냐'며 촛불을 들었던 국민에게 답하려고 노력했던 한 달"로 자평했다. 일자리위원회 설치, 국정교과서 폐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노후 석탄 화력발전 가동 중단, 세월호 순직 인정, 4대강 보 개방 등을 한 달간 업적으로 제시했다. 하나하나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크게 다를 것이다. 그러나 문 대통령이 '애국과 태극기에 보수와 진보가 없다'는 점을 거듭 밝혀 국민 사이 갈등의 골을 메우려 다짐한 것은 아직은 연설일 뿐이라고 해도 커다란 의미를 갖는다. 문 대통령의 높은 초반 지지율은 이런 자세를 국민이 인정한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자리위원회 은 설치, 국정교과서 폐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노후 석탄 화력발전 가동 중단, 세월호 순직 인정, 4대강 보 개방 등은 업벅이라기 보다 그동안 수구정권 10년 동안 비정상이었던 것을 정상적으로 돌려 놓는 것이다. 문 대통령의 높은 초반 지지율은수구정권 10년 동안 비정상이었던 것을 정상적으로 돌려 놓는것에 대한 '이게 나라냐'고 외친 국민들의 보너스 였다.
조선사설은
“그러나 새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선 첫 한 달에서 드러난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쩌면 여기에서 성패가 갈라질 수도 있다. 가장 큰 시험대는 인사(人事)일 것이다. 스스로 정한 '5대 비리'에 발이 묶여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다. 총리와 국정원장만 청문회를 통과했을 뿐 언제 국무회의 구성이 가능할지 요원하다. 장관 후보 지명도 18명 중 아직 6명밖에 하지 못했다. 6명 중에서도 경제부총리만 통과가 유력할 뿐이다. 청와대도 여전히 수석급 자리 여럿이 공석이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인사 참사' 같은 말이 나오기 시작할 것이다. '도덕적 우위'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허심탄회하게 나서지 않으면 빠져나오기 힘든 늪이다. 경제정책에선 '점령군' 같은 자세와 '불통'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한·미 관계에서도 이달 말 정상회담에서 무슨 사달이 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크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서두르지 말자.'5대 비리' 원칙도 지키자. 총리와 국정원장만 청문회를 통과했을 뿐 언제 국무회의 구성이 가능할지 요원하다. 장관 후보 지명도 18명 중 아직 6명밖에 하지 못했고 청와대도 여전히 수석급 자리 여럿이 공석이라고 조선사설은 비아냥 거리고 있는데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다. '인사 참사' 막기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신중한 접근 의미 있다고 본다.경제정책에선 그동안의 재벌생태계에 질식한 한국 경제의 숨통 트이게 하는 정책의 희망 보일수 있는 장하성 김상조 등등의 인사 정책은 긍정적이다. 한·미 관계에서도 이달 말 정상회담에 앞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황교안과 김관진과 한민구가 조기대선 이전 한미동맹 운운하면서 사드알박기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드 비즈니스1조원 바가지에 속수무책이었는데 사드 추가배피 누락조사로 사드 1조원 바가지 해결하고 한미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우위를 점하는 노력 평가 할만하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 동맹 강조하면 한미동맹보다 미일동맹보다 미국 나토 동맹보다 미국 국익 챙기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황교안과 김관진과 한민구가 사드 바가지 쓴 것처럼 문재인 대통령도 바가지쓴다.
조선사설은
“8일 민주당 원내 중진 자문회의에서 오제세 의원은 "제일 중요한 (정권 출범) 30일 동안 한 게 뭐 있느냐"며 '고위 공직 배제 5대 비리'에 대해서도 "그 공약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했다. 문희상 의원도 "교만하지 말아야 한다" "희희낙락할 때가 아니다"고 했다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고위 공직 배제 5대 비리'와 인수위 없는 곧바로 문재인 대통령 집권은 상호 충돌하는 측면 있지만 원칙은 지켜야 한다. 어려울수록 지켜지는 원칙이 멀리 내다보면 국민적 지지획득의 비옥한 토양이 된다.
조선사설은
“새 정부는 무조건 성공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위해서다. 안보에서 성공하고, 경제에서 성공해야 한다. 탄핵 사태에 지친 국민은 성공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 그러나 이 국민의 인내가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한 달에서 자랑할 것을 찾지 말고 문제를 찾아 고민하기를 바란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안보에서 사드 문제 원만하게 해결해 중국미국 러시아 일본 북한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됐던 이명박근혜 정권의 샌드위치 외교에서 탈피해 한국이 문재인정부가 북핵과 한반도 문제 그리고 사드문제해결하는 과정에서 김대중 노무현 정부 처럼 세력균형자 역할 통해서 한반도 평화 정착 시키는 초석 다졌다.경제또한 재벌생태계 바로잡고 사회적으로 김상조를 중심으로 조중동이 어지럽힌 한국 종이신문시장 질서 바로잡아서 정치 경제 사회 외교남북관계 순풍 일어날 것이다.
(자료출처= 2017년6월9일 조선일보[사설] 與에서 나온 '文 대통령 한 달'에 대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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