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이자를 이제 진짜로 영창에 보내야 한다.
방송인 김제동이가 지난해 한 TV 프로그램에서 '군사령관의 배우자를 아주머니라고 호칭했다가 13일간 영창에 수감됐다'고 한 발언에 대해 국방부가 6일 "김제동씨가 영창에 간 기록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제동이 나와 한다는 소리가 웃자고 한소리를 저렇게 호들값을 떤다고 했단다.
웃자고하다니? 웃자고 없는 소리를 그것도 군장성까지 매도하면서 웃자고 국민들을 현혹하면서 거짓말을 늘어놓는가? 그러니 좌빨들은 모두 악질 나뿐넘들이라고 국민들이 보는것이다.
진보는 좋타. 그런데 좌좀 좌빨 그렇타 치자
그런데 좌빨들이 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기상천외한 헷소리들을해서 국민들 특히 청소년들에 충격으로 그당위성을 전파한다.
일반인들이 라면 혹여 모르지만..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인인 공인이 나와서 함부로 없는 말을 웃자고 지여내면서 지금 우리나라를 매일같이 없는것을 지어내어 박정부를 물어뜯어, 통치력을 발휘못하도록 하는 벌개이들의 수법과 똑같은 방법으로
인기를 얻기위하여? 공인으로서 방송인인 김제동이가 그것을 웃자고한소리라는 코미디로 정부를 난타하려는 꼼수를 부리는 김제동이를 그냥 넘어 간다고 하는 것은 한두번도 아니고
이번에는 도저히 용서 해서는 안된다.
없는 말까지 지여 내면서 국론을 분열시키는것을 코미디로 웃자고 한말이라는 코미디 소재감정도로 웃고 넘어갈 것으로 생각하는 저런 악질적인 김제동은 이번 실언에 반드시 책임져야한다. 방송인에서 하차하라. 그렇게 정치와 좌빨노릇하고프면 방송인말고 벌거이 꼭두각시 야당에 가입하고, 여기저기 언론기관에 나와 매일 같이 오로지 박대통령 흠집내기에 열올리는 벌거이(남파간첩포함)과 같이 민간인인척 하고서 해라
말이면 다말이 아니다. 웃자고 영창같다고 거짓말을해? 정부를 상대로 사기치는가? 허위사실유포죄로 진짜 웃는지 김제동은 반드시 허위사실유포죄와 우리국군의 기만죄로 진짜로 영창보내야한다.
민간인 이라 할수있다는 벌거이들의 옹호성 발언 하는 벌거이들이 설치고 있다.
그러면 아무리 민간이라 쳐도 나라를 지키는 군을 가지고 많은 국민들을 상대로 허위 거짓사실을 유포하여 우리군 신뢰를 무너트리고, 군을 부정적으로 보도록 묘사하여 북한 개정은정권이 원하는 그런식으로 나라와 국방을 흔들어도되는것인가 말이다.
정부와 검찰은 많은 더많은 국민들이 들고 있어나기전에 김제동 이자에 대하여 엄히 처벌하기 바란다. 이자가 이런식으로 박정부를 폄하고, 국기를 흔든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코미디로 웃자고 한것이 아니라는 증거이다. 이와 같은 짓이 멋있다고 생각하고 국민들이 지지할줄알고 한다는 것도 한두번이다.
의도적으로 계속 이러는 방송.공인으로서 기본적인 의무마져 져 버렸기에 평생 방송을 할수 없도록 막는 것은 당연하다.
지금 같이 북한 살인마 정권이 남한 벌개이(남파간첩포함)들을 총동원 하여 박정부가 자기들을 옥죄는것과 사드배치를 하지 못하게 벌거이들 집에 개가 오줌싼것 까지 박대통령 탓이라고 물어뜯어, 박정부를 부정적으로 타도 대상으로 의식하도록 매일 같이 선동질하여
청와대에 근무하거나, 관련이 있으면 먼지만 나와도 큰 부정과 부패가 있는것처럼 선동질 하여
국가 기강을 흩트려 트려, 박대통령이 북한 살인마 정권이 지구상에서 존재하지 않토록 하고
북한핵으로 부터 남한 국민들의 목숨을 지켜 내기 위하여 사드배치를 위해 이들 벌거이들과 대적하는 고군분투 하는것을 도와 주지는 못할 망정, 저런 소리를 웃자고 코미디 재료라는 변명으로 한두번도 아니고 수시로 이러는 비양식적인 저런자는 반드시 처벌해서
방송계에 다시는 발을 들여 놓치 못하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