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사 : 매일경제
- 보도기자? : 우제윤,김강래 기자 입력 : 2016.07.02 04:01:04
- 제목 : [단독] 정동영도 친인척 채용…"黨전수조사 모르는 일"
솔직히 쪽팔린다....
저런글을 기사로 올리는 기자가 진짜 기자인지???????
혹시 이 글을 올린 기자...진짜 기자 맞어? 당신 매경 대표의 친인척 아냐?
본 글에 답을 좀 해 봐라.....
좀 기사 같은 기사를 올리지....최근에 문재가 된 보좌관 친인척 문제가 불거져 나오니까
어디 무슨 큰 한 건 없나?????라는 꼭 조중동 감은......그런 조중동이라면 그래도 이해는 하지만
어디서 한 건 튀어야 하는데.....그동안 올바른 기사에 굶주린 늑대마냥 '어디 한건 걸리기만 해봐라..' 라는 보도.........기자양반....자신의 쪽팔림을 알고 당장 내려라........
※ 주 펙트 : 민법상 부인의 7촌과 형의 처남은 친인척에 포함되지 않는다. 민법 제767조에 따르면
친족은 배우자, 혈족 및 인척이다. 인척은 제769조에 따라 혈족의 배우자, 배우자의
혈족, 배우자의 혈족의 배우자다.
P.S. : '민법상 부인의 7촌 이상은 친인척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본 기사에 올려 놓고도
친인척이란 제목으로 기사를 올려 놓은 본 기사........매경?
언론 매일경제....솔직히 무슨 언론인지도 알지 못하는 신문이지만 긍정적으로 인식
되는 신문이 아니라....아 그런 신문......이란 느낌 밖에 없구나...제대로 된 기자
를 확보 제대로 된 경쟁력을 확보해야지 한건 주의식 찌라시 수준의 기사는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