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통령 선출은 국민의 뜻이다
대통령을 출마하는 사람은 각자의 정책비전을 제시하고 그의지에 맞는 행정부를 구성하고 이끌어갈 의무와 권리가 있는것이다. 행정부의 정치 이념이나 색깔 통치철학을 잘못됐다고 법의 잣대를 내미는것은 언어도단이다.
2. 문화체육부 장관이 국가정책을 반대하는 사람에게 국민세금을 지원하는것은 바보나 하는짓이다.
국가정책을 비난하고 이적행위를 하는자에 대해서 파악을하지 못하고 국민 세금을 자원하는 것이야말로 무능하고 무책임한 죄악이다
비근한 예로 미국동포 신미애의 북한 여행기를 우수도서로 지정하고 지원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저 국민의 질타를 받은것이 좋은사례가 아닌가!
3. 김대중,노무현정부 가 편가르기 더욱심하게 했다
대통령 선거때마다 선거운동에 죽기살기로 문화계인사나 연예인이 참여하는것이 이를 반증하는것이다. 역대 어느 정부도 이같은 사실을 아니라고 할자 있으면 나와봐라!
4. 블렉리스트 작성해서 관리하는것은 정당하다
1)국가정책을 비난하고 종북 이적행위를 하는 문화예술인에게 왜 국민세금을 낭비하는가! 관련부처가 이런 종북세력에게 국민혈세를 지원하는것은 죄악이고 이적행위를 하는것이다.
2)관련부처 장관이 블렉리스트을 만들어 국민혈세가 낭비되지않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중요한 책무중의 하나이다.
3)지금 박근헤 탄핵 조사위가 불렉리스트 작성자가 누구냐고 수사하는것은 참으로 웃기는 짓이고 박근헤 탄핵과는 무관한일에 시간만 낭비하고 자빠졌다
4) 세월호 수사 특별위원회도 세월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규명은 하지않고 박근헤 7시간 행적만 따지다 300억 국민 세금만 나려처먹고 박석태 위원장 이놈 국민들에게 수사결과도 밝히지않고 잠적한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