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우리가 이토록 단합된 힘을 보여준 적이 있었던가요.?
내 일도 아닌데 뭘...
난 바쁘니까 관심없어...
나한테 무슨 이득이 있겠어...
그렇게 비겁하게 외면하는 동안
부정과 비리의 싹은 커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싹은 점점 커져서 도덕과 양심을 저버리고
헌정 중단을 걱정한다는 명분과 헌법의 권한이라는 몇자 글에 기대어
최고의 오만함과 뻔뻔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거리로 나서는 이들이
불편함을 감수하게 해 준 박근혜대통령에게 고마워 합시다.
저 무능하고 광기어린 여자를 감싸고 자신들의 이익을 도모하려는
위정자들을 구금시키게 해 준 대통령에게 고마워 합시다.
그리고 꼭 이것만은 기억합시다.
투표 한번 잘못하면 여러번 분노해야 하고 여러번 거리로 나서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