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시절 한성호 는 대통령이 수습 나몰라라 하고,, 선장도 승객들 가둬놓고 지만 살겠다 줄행랑.
(승객들 몰살됀 뒤였음.)
박근혜 시절 세월호 는 대통령이 수습 엉터리로 하고,, 선장도 승객들 가둔건 아닌데 놨두고 줄행랑.
(승객들 몰살됀 뒤였음.)
김영삼 시절 페리호 는 대통령이 사고 현장에 도착해서 국민에 대한 사과도 하고, 선장도 노틸러스 호처럼,,
승객과 배와 함께 운명을 맞이했는데,,, 사건은 이미 소잃고 외양간 고쳐버린 엎질러진 물이였음.
(아무튼 박정희,박근혜 보단 나은 편이였는데,,, 승객들 몰살됀 뒤였음.)
노무현 시절 태안기름 유출사고는,,, 소잃기 직전 외양간 고치듯이,, 국민을 위한 대통령,,
국민바보 노무현 참여정부 답게,
수습에 엄청 애씀.
전두환 이 자식도,, 12.12내란으로 정권 장악하고,, 광주시민들 전쟁병기 하고 수류탄까지 동원해서 잔혹히 학살
하고,, 독재에다 부정축재 로 떵떵거리며 살았어도,,,,, 누가 보안사 출신 아니랄까봐,
일국의 대통령 답게,,, 엔젤 호 수습도 승객들도 거의 구출하고,, 단호히 선장 도 엄벌에 처함.
(참고로 전두환 은 월남전에서, 장세동 목숨 구하기 위해 군병력 이끌고,, 월남군 을 돌파한 경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