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 정부님!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나눔의 달 12월 휴일을 맞이하여 노인과 애기는 따뜻한 게
좋고 콩 하나가지고 도 열두 명도 나눠먹었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을 상기하면서 불황으로 힘든 현실
음동설한 하루 세끼 해결하기 힘든 어두운 그늘진 곳 고루고루 나누어 줄 수 있는 기회 묵은 무거운
마음의 짐은 풀고 새로운 가벼운 마음으로 서로서로 입장바꿔 측은지심 비우고 버리고 원한없이
따뜻한 배려 희생정신이면 고통은 줄고 기쁨은 두배로 더 이상 멈출 수 없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각자가 이 시대의 주인이 되시어 중심 잡아 위기가 기회로 바뀌는 전환기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보이는 멀리 내다보는 안목으로 마음 힘 합쳐 숙제와 과제를 풀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의 흐름
순리이거늘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실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만 다 하신다면 후회와 미련 없는
희망사항을 오직 하늘땅에게 비는마음 하여 대한의 꿈나무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을 만들어
미래에 희망과 복을 한아름 안겨다 주는 역사에 이름으로 남는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 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3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3年12月29日(음력 11月 26日)
새벽4시 눈 뜨시는 날(70일)
하늘위의 임금(충신)님 지하땅에 내려서서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지구하나 뭉쳐서
영의권세 오른손에 다 쥐고 혼자서 7(39)년 햇수 맥(목)이 차도 아직까지 못 깨우치니
어찌 그 세상을 구해나가겠지, 눈을 감고 두달 열흘 70일 12월 29일 음력 11월 26일 날
새벽 4시에 눈을 떴건마는, 이 세상을 구할라고 글 모르는 자가 글을 지으내고 별별짓을
다 하건마는 깨우지지 못하니 어두운 밤길 봉사(맹아)가 눈을 감고 길을 헤매는 그 형국인데
무엇이 하나 되는게 있겠노, 진심으로 믿는자야 앞으로는 하늘땅덩어리가 건강 시키고
도와 줄때는 무럭무럭 표가 날것이다. 하늘밑에 땅위에서 사는백성 하늘장부에 얹어놓고
하나하나 목숨을 살려줄라고 이 축구같은 중생한테 내리서서 하늘위의 임금님 부임금님
대통령 삼부자가 마주쳐서 억만 군사 거느리고 이 세상을 구할라고 이렇게 노력하건마는,
어찌그리 몰라주지 앞으로는 믿어만 주면 모든 것이 해결 빨리난다.
156(세계)개국나라 다다녀도 그 지독한 불치병 깨쳐내라고 병을 낫게 해주고 천지강산
다 다녀도 일기조종 하여 가면서 군사가 앉아 별거별거 다 하건마는,
깨우칠 사람이 없으니 어찌 이 세상을 구해내지 조그만 나라 두쪽(남북)으로 갈라놓고
악마(악귀, 욕심)싸움 하고 있건마는 한국 부귀나라 황금빛이 나는 자랑거리를 두고
황토땅에 묻어(미등록)놓고 이런 고생 악마(악귀, 욕심)싸움 3,8선 가로막혀
저 군인들 밤낮주야로 눈비를 뿌리는 그곳에 고생하는게 원통하구나.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 내탓(여,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로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같지만
지나치지 않을것이며 습득 실천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현제와
미래에 피와살이되어 신토불이 보약 진국이 될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