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현실을 보면 도저히 난 검찰을 못 믿겠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다.
사건이 일어나고 약 석달을 질질끌다가 마지못해 형사8부 에 맡겼는데
이는 간단한 좀도둑 잡는 그런팀이란다.
그사이 범죄자들은 증거는 죄다 없애버렷고
놈들은 서로 다 말맞추기 끝났을테고.....어쩌다 하나
그놈의 테블릿 피씨 하나 발각되서 ..내가보기엔 검찰이 땅을 칠듯.
자기들이 발견해야 조용히 끝낼수 있었는데
방송에서 발견했으니 조용히 끝낼수 있는 찬스를 놓친....
최순시리무당도 입국시 버젓이 풀어놔줘서 돈도찾고
증거도 없애고 말도 다 맞추게두고..
이건 검찰이 아니고 범죄집단이야.
공범수준...그런 집단이 수사를 한다니 개가 웃는다.
예번에 노통때 악다구니 쓰며 눈까리 희번득이며 대들던
그 싸가지는 지금은 완전 지나가는 똥개보다 못한 처신을 하고있는데 참 이런걸
보고만 있어야한다니.
야당은 별도 특검을 한시빨리 도입해라.
검찰청안에서 무슨 작당들하며 사건을 은폐축소하는지 알수없다
검찰 해산법안을 따로 만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