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4. 15. 18:30 기상악화로 모든배 출항금지임에도 세월호만 단 한대 출항을 함.
2014. 4. 16. 08:51 세월호 해경에 구조요청 (선장이 살려고 구조요청한것이지 탑승객을 살리려고 구조요청한것이 아니다)
(학생은 119에 구조요청)
09:25 관제센타에서 선장 판단하에 인명 탈출 시켜라. 지시했음에도 못 들은척 하고 수장 흉계 진행함.
09:46 세월호 방송은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서 대기하고 있으라” 방송하고 선장 승무원 은밀한 탈출, 6층 높이 아래의 기관실 직원까지 긁어 모아 지들끼리 은밀히 탈출함.
구조 요청에서부터 탈출까지 55분, 배가 급격히 침몰하는 상황도 아닌데 탑승객은 버려두고 은밀히 탈출, 탈출 방송도 전혀 안함. 선장은 1등으로 탈출하면서 자신이 선장이라는 신분을 숨기고 작은배로 은밀히 옮겨탐, 승무원 어느 한사람 배안의 상황에 대해서 얘기안하고 조용히 어민배에 탐, 털끝만한 양심이 있다면 대명천지에 일럴수는 없습니다. 이건 대한민국내에서 일어날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탑승객은 배안에서 수장되어 죽으라”이겁니다. 따라서 집단 수장 흉계였다.
국민여러분 ~~~ 이게 고의 침몰 흉계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 배후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이거보다 더 명백한 증거는 없습니다.
10:30 (11:05, 11:30 이라고도함) 완전침몰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