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사 참으로 무거운 짐 걱정됩니다
윤석열 검사 참으로 무거운 짐을 졌습니다.
나라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수사에 전념했으면 합니다.
어떻게 수사를 하든 몇몇 무리들이 소리칠 텐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그들의 입맛에 부합하지 않면 개난리칠 겁니다.
굳은 마음으로 소신을 잃지 않고 수사에 임해야 합니다.
있는 사실 그대로를 수사하고 밝히면 됩니다.
요즘 우리 사회가 이상한 쪽으로 몰려 갑니다.
아니면 말고 식 그들의 횡포가 만연합니다.
그들 입맛에 부응하지 못하면 봐 주기 수사라느니
미친개 짖 듯 환장 오지경입니다.
아무쪼록 윤석열 검사님의 굳은 의지를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바른길로 가자!
윤석열 검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