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장한 북한 송유중단 지나간 시절의 전설 북미담판이 정답? 조선 [사설] 韓·美·日, 中의 對北 송유 중단 끈질기게 추진해야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성공 선언을 한 이후의 상황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위기라고 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6·25전쟁 이후 최고의 위기' 발언에 이어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어제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엄청난 위협"이라고 한 것은 사태의 심각성을 반영한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성공 선언을 한 이후의 상황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국면 전환이다.북한이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성공 이전에는 미국에게 북한 비핵화의 시간이 있었지만 이제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성공 했기 때문에 북한 비핵화는 지나간 시대의 전설이 됐고 북한과 미국의 핵 군축 협상 통한 북미 공생공존이 유일한 해법이 될 것이다.
조선사설은
“이런 상황에서 한·미·일 3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오늘 싱가포르에서 만난다. 지난 6일 3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안보 협력 관계가 복원된 후 첫 회동이다. 3국 대표들은 다른 무엇보다 유엔의 새 대북 제재 결의에 북에 대한 원유(原油) 공급 중단을 명문화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트럼프의 ‘미국 한놈만 팬다’는 전략으로 나오고 있다. 시진핑의 중국 도 푸틴의 러시아도 아베의 일본도 남한의 문재인도 허수아비가 됐다. 유엔 또한 허수아비가 됐다. 미국 주도의 대북 제재 정책은 북핵 해결을 위한 여러정책중 하나의 정책이지만 북한의 트럼프의 ‘미국 한놈만 팬다’는 전략으로 나오고 있는 핵과 운반 수단 확보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생존차원에서 나온것이다. 그런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한·미·일 3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오늘 싱가포르에서 만난다는 것은 핵무장한 북한이라는 해수욕장에 찾아온 철지난 해수욕객들에 불과하다고 본다. 한·미·일 3국은 북에 대한 원유(原油) 공급 이미 중단 했다. 그렇기 때문에 한·미·일 3국은 북에 대한 원유(原油) 공급 이미 중단 카드가 없다. 유엔 또한 북한에 대한 원유중단 카드가 없다.
조선사설은
“북의 김정은을 움직이려면 핵을 지키려다 정권을 잃을 수 있겠다는 판단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 현재로서는 그 유일한 외교적 조치는 북한 경제의 생명선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의 송유관을 잠그는 것뿐이다. 중국이 송유관을 차단한다고 북한이 단기간에 마비되는 것은 아니다. 비축유도 있고 러시아로부터 들여오는 원유도 있다. 그러나 김정은은 전례 없는 위기를 느낄 수밖에 없다. 실제 중국은 2003년 초 3일간 송유관을 잠그는 방법으로 북을 압박해 효과를 본 적이 있다. 중국은 그 이후에도 양국 간 마찰이 발생할 때마다 수차례 송유관을 일시 차단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스스로 생존해 왔다. 핵무장 반대하는 중국 뿌리치고 핵무장 하고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핵무장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성공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북한의 핵과 운반 수단은 북미 군사적 충돌시 북미 상호 공멸의 가공할만한 위력을 이미 확보했다고 본다. 그런 북한에 대한 원유곱급 중단 카드는 북한이 핵개발 단계에서는 유효 했지만 이제 핵과 운반 수단 확보한 북한에게 통용되지 못한다. 생존을 위해 핵과 운반 수단 확보한 북한이 북한 경제의 생명선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의 송유관을 잠그는 것에 속수무책으로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뻔하다. 부연한다면 북한의 핵과 운반수단은 그들의 생존 무기이다. 북한 경제의 생명선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의 송유관을 잠그는 시점에 북한도 핵과 운반수단으로 미국의 생명선을 위협할 것이다. 그것은 상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핵과 운반수단확보한 북한에게 송유 중단 카드는 지나간 시절의 전설이 됐다.
조선사설은
“북은 중국이 절대로 자신을 버리지 못할 것이란 확신을 갖고 있다. 모든 불장난이 이 확신 위에서 나오는 것이다. 중국도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북이 있는 것이 낫다는 계산 아래 어정쩡한 태도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북의 핵 장난이 성공하게 되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한국과 일본이 그냥 당하고 있지 않을 것이고 대만도 그 흐름에 편승할 수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성공 직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과 핵 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핵과 탄도로케트(로켓)를 협상탁(테이블)에 올려놓지 않을 것이며..." 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것은 핵과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운반 수단 확보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원유공급 차단 카드 미국이 활용한다면 북한도 생존 수단으로 북한 원유공급 차단하는 미국 본토 핵 공격한다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그것은 북의 핵 장난이 아니고 북한과 미국의 상호공멸의 인류차원의 대재앙이다. 북한에 대한 원유공급 카드 트럼프의 미국이 성공시킨다면 김정은의 북한은 핵탄두 장착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해 뉴욕의 트럼프 타워 공격할 것이 뻔하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할 것이고 미국과 북한의 상호 공멸의 전쟁으로 발발하기 때문에 국제정치 역학관계따지기 이전에 북미 공멸의 게임을 도박사가 아닌 사업가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할 리가 없다. 북한 김정은 정권이 중국에 생사여탈권을 의존하는 체제 였다면 이미 핵을 포기하고 중국과 공생공존 했을 것이다. 그것은 상식이다. 그러나 북한 체제의 특성은 주변 국가에 강대국에 의존하는 체제이 아니다. 중국반대 무릅쓰고 핵무장한 북한체제가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조선사설은
“중국은 쉽게 생각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북핵이 중국 국익을 결정적으로 해칠 순간은 다가오고 있다. 한·미·일 3국은 중국의 결단을 촉구하되 일회성이 아니라 끈질기게 설득해나가야 한다. 동시에 한국엔 핵 방어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 절실하고 미국 역시 핵 정책에 대한 재고(再考)가 필요하다. 모두가 바뀌지 않으면 북핵을 막을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트럼프의 미국 한놈만 팬다’는 전략으로 나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의 북한에 대한 압박 카드가 통하지 않은 가운데 시진핑의 중국도 허수아비가 됐다. 그런 가운데 북한이 핵무장했다. 미국 타격할수 있는 운반수단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성공해 확보 했다.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 모든 국가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사정권 안에 두고 있다. 미국 중국 러시아에 이서 세계 3번째 이다. 이런 북한에 대해서 미국이 생존권 위협 한다면 당연히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미국에 대해서 북한 생존권 보장하고 공생공존 할것인가 아니면 북한 미국 공멸의 핵전쟁으로 갈것인가를 당당하게 요구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홍재희)==== 이런 상황은 조선사설의 감상주의적인 북핵이 중국 국익이나 미국 국익을 손상 입히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상호 핵공멸이라는 재앙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조선사설이 핵무장한 북한에 대한 원유공급차단 시도는 부질없는 것이라고 본다. 트럼프 김정은 북미 핵빅딜 시간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현실적으로 트럼프의 미국이 핵무장한 북한 김정은 정권 상대로 북한 비핵화는 실현 불가능하고 북한의 핵동결 시키고 북미 수교 한반도 평화 협정 체결하는 북핵 문제 해결의 성공으로 볼수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북한 핵무장한 이후의 북한과 미국의 북미 상호 공멸이냐 북미 상호 공생공존이냐의 국제정치적인 역학구도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국제정치 초보운전자가 지금 어설픈 훈수두고 있다.
(자료출처= 2017년7월11일 조선일보 [사설] 韓·美·日, 中의 對北 송유 중단 끈질기게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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