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이 되서 사법부를 개혁한다고 했더니
경찰,검찰, 판사가 고소,소송에서 기각,각하,패소등으로 엿먹이더니
요즘 또 이런일들이 저에게 생기는거예요 이것이 우연일가요? 요? 요?
시장에서 시장 물건이 제가 산 물건이 아닌 다른 물건이 오고..
엇그제는 북어를 사는데 어느 아줌마 얼마냐고 저에게 와서 묻는거예요
그래서 이건 얼마 저건 얼마 말해주었고
저는 3300원 짜리 북어를 담았고
집에 와서 계산서를 보니 5200원이 찍혀있어 보니 제가 담았던
북어가 아니였고..
중간에 아줌마들이 두부가 1000원에 3개라고 저에게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담았는데 정작 슈퍼 판매자는 세일이 끝났다고 하더라고요
어제는 사람들이 버스에서 내리는데
그냥 버스문이 닫치는거예요
그래서 앞에 내릴려고 했던 청년이 문을 열어달라고 여러번 했는데
이 운전사 가만이 있다가 한참만에 문을 열어주는거예요
또 제가 외출을 할때면 모르는 사람들이 따라다니고
은근이 이를 저에게 알리는 것 같아요
시장에서 오뎅을 사먹어도
제가 전에 먹었던것을 다 그대로 알고 '없냐고' 찾는 사람도 있고
다음번부터 스마트폰으로 이것들을 다 찍어야 겠어요
사실 이런 이상한 일들이 요즘부턴 아니고
그전부터 농수산 시장을 가도 그렇고 ......
터지자 사법개혁!! 국민의 국민을위한 국민에의한
새해 새정치 국민정치로 새나라 세워요
부정선거를 해도
세월호 자행되도
마침내 최순실 사태가 터져도
당장 박근혜 끌어내지 않는 정치사기꾼들!
과반수가 법조인으로 삼권경합하며
경찰청장,검찰총장,법원장
시장,국회의원,공기업
다시
청와대 채용되 해먹고
이것이 이들 인맥이고 기득권세력들인
국회를 해산시킬겁니다
박근혜 대선때 8번째 후보였던 진짜 대통령 장명화를 지지 피켓들어 외쳐주십시오!
그러면 아무도 다치지 않고 박근혜 물러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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