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용인 특혜 전세 주택 등 수많은 비리를 안고있는 인물을 농민과 수산민을 대표하는 수장 자리에 임명하는 것은 국민의 뜻을 저버리는 일이다. 어찌 한 마디 해명도 없이 외국에서 전자결재로 임명한단말인가? 어린아이도 웃을일이다. 적어도 대통령은 국민께 해명이라도 해서 임명했어야 되었다. 국회의 동의도 저버리고 대통령의 권한이라고 독주해서는 안된다. 이나라는 엄연한 여론국가요, 민주국가인것이다. 여당 원내대표 정진석씨가 얘기했듯이 대통령은 국민의 대리인에 불과한것이다. 야당에서 해임건의안을 제출했다고 한다. "민심은 천심이라고했다. 다시 한번 숙고하기를 바란다.갈매기 꿈의 한 소절이다. "높이나는 새가 멀리본다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