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는 한국이다.
쪽 팔리는 한국인이다.
검찰이 대통령을 피의자로 만들고 교도소 예약을 해 놓았다.
부하들이 대통령을 교도소로 보내겠다고 예약을 해 놓은 것이다.
야당은 야당데로 온 국민들을 쪽 팔리게
대한민국 대통령이 임기가 끝나면 바로 교소로로 보낼 것을
주문하여 예약이되어 있다.
범인이 대통령으로 있는 나라.
대한민국/
온국민들이 이런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
온국민이 이렇게 되기를 바란 것은 아니다.
언론, 정치인 모두 공법들이다.
대한민국을 쪽 팔리게 만든 공법들이다.
예약을 했듯이 예견도 해보자.
박근혜가 대통령을 그만두고 교도소에 갈것인지?
아니면 가지 않을 것인지?
난 감히 예건 한다.
절대 교도소는 안간다.
노무현이가 택한 길이 무엇인가?
쪽 팔리게 대통령 한사람이 교도소에서 구차한 삶을 살겠는가?
박정희, 육영수가 총에 의해 죽었듯이.
그 길을 택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인들은 자살방조죄의 공범들이다.
저 광화문 광장에 나온 자들은 모두 공법 들이다.
대한민국을 쪽 팔리게 만든 공범들이다.
모두 까발려서 그랬지.
김대중이는 그런 짓 않했냐?
노무현인들 피해 갈 수 있나?
왜 나만 가지고 그래 라고 했던 전두환이도 그랬다.
한국인들은 독한 국민성을 가지고 있다.
여자를 절벽으로 밀어 넣어서 죽음을 택하게 만드는
쪽 팔리는 국민들이다.
대한민국을 쪽 팔리게 만든 장본인들이다.
누가 누구를 욕한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