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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
2018-03-09 11:08:58
작성인
쪽지보내기
조회
:39
추천
:6
동맹
[同盟]
국어
뜻
[정치] 두 나라 이상이 일정한 조건으로 서로 원조를 약속하는 일시적 결합
이명박근혜의 9년을 지나면서 국민들은 자신의 자리가 무엇인지 자신이 누구인지를 이제야 깨닫게 된것이라고 하였다
우리의 득이 실이 무엇인지 우방이라는 미국의 의존도가 너무 높아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퍼주다 보니까 한마디로 71년전이 그들이 우리를 보는 시각각은 깡통타고 얻어 먹든 하우스보이 그 시대에 그디로 머물고 있다는 것
그래서 사드라는 무기를 강제로 투입을 시키는 발상이 오직 무기국으로써의 시장이 없어진 지금 다급함이 그대로 노출이 되었다는 것
그것이 말되냐고 사실상 1년에 미국에서 가져 가는 돈이 오가며 써대는 각 가정의 유학비용등 체류비등 엄청난데
그럼에도 협박과 공갈로 다 막고 오직 우리만 챙겨서 해오던 전쟁의 그대로를 이곳에서 찾겠다 그래서 이제는 바로 우리의 다급함이 무엇인지 이제 그 힌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
만일 계속 밀고 나간다면 이제 광화문이 시끄러워 누구도 그냥 있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는데
그들은 왜 신사적이며 존경하며 서로 신회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가 동북아 요충지의 제일 중요한 곳
지금 이곳에 기대고 있기에 지구촌 패권을 폴리스맨으로 하늘과 땅을 다 누비며 오직 다 퍼나르고 자국만 이득만 챙기고 있으니 그 숫자개념으로 하다면 어느 정도인지 밝혀야 한다는 것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고 한다
그 이득이 어디인데 무기를 맡겨놓고 이렇게 갈등을
불러 일으
키고 말되냐고 흑백으로 남북전쟁까지 겪은 그들이 말이 되냐고 이젠 물러사지 않는다 스스로 철군하든지 가든지 하라고 초등도 다 계산이 다 나오는데
김관진 주둥이 잡고 쭉 끌어 댕기면 방산비리가 줄줄이 올라 올거 같다...설마 혼자 먹었겠나?
17.06.05
31
fool
관진이....그동안 요리부토 저리붙고 잘 해먹었지....다 토해낼 일만 남았다.
17.06.05
27
정수장학회는 장물
다음은 쥐색히다, 4대강 삽질로 자연과 환경을 파괴하고 뒷주머니 채우느라 국민복지비와 방위비까지 줄여야 했던 쥐색히의 4대강 삽질은 국정조사를 해 쥐색히의 비리와 부정을 밝혀야 한다, 재벌과 동지상고 동문 토건족에게 엄청난 부를 앉겨준 4대강 삽질은 역사상 가장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식한 토목공사였다, 즉시 청문회를 열고 이들이 착복한 국민혈세를 모두 환수하라, 그리고 관련자들을 모두 구속하라,
17.06.05
24
정수장학회는 장물
김관진을 항명죄로 구속하라, 그리고 로키드마틴과의 컬렉션을 조사하라, f35로 갑자기 기종을 바꾼이유에는 분명 모종의 거래가 있었을 것이다, 방산비리의로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한다,
17.06.05
21
길들여지지말자
관진이도 재벌이 되고 싶었던걸까???? 서서히 그리고 철저히 파헤쳐서 본을 세울때다... 그게 적페청산아닌가!
17.06.05
20
fool
ㅋ
17.06.05
숙이
대통령에대한 국민의 민심에대한 항명은사형
17.06.05
35
짱가
김관진! 현재 잠적중...... 언론사와 일체 연락이 안되고 있음.... 출국금지가 시급함!
17.06.05
32
땅개미
군인은 군인다워야,,,,하지 않겠니
17.06.05
24
평상심
정권이 바뀌면 자신의 정권에 맞는 새로운 인물로 교체하는 것이 관례 행사처럼 이어진다.물론 대부분의 국민들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지난 정권의 안보관계 인사와 군의 요직에 근무했던 인사를 교체하면서,조용히 군인사를 단행하면 될 일이다.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치졸한 방법으로 지난 정권의 군인사들에게 누명을 뒤집어 씌우고 모욕을 주며,어떤 근거도 없이 꼬리를 무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너무 치졸하고 더러운 짓거리의 행태를 보이며 군의 명예와 사기를 짓밟는 역적행위와 다름이 없다고 본다.거짓선동으로 집권한 세력들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군을 정산적으로 장악할 능력이 없으니,온갖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17.06.05
1
평상심
의혹제기? 근거 없는 거짓선동의 한 방법이라 본다.꼬리는 무는 의혹제기? 거짓선동의 다양한 행태일 뿐이다.
17.06.05
ekRkfk
평상심! 자네 어거지논리를 보니 자위발정당 구케의원들 오버랩되는구만. 근거 없이 군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 했나? 안보실장이 이전 정권의 주요국책사업에 대해 일체 인수인계 안 한 거 자네도 알지?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에게 당연히 먼저 보고해야 함에도 말이야. 게다가 가장 핫이슈인 사드 보고누락한 거 팩트잖아. 이건 군기문란에 항명죄라 이 말일세. 게다가 “그런 게 있었습니까?” 이렇게 은폐하려 했다면 이건 국기문란행위라고도 할 수가 있지. 자네 혹시 김관진 독사파 일원 아닌가? 정치검사에 정치군인들이 판을 치고 있으니 당연히 적폐청산해야 하는데 그들이 고맙게도 알아서 빌미를 제공하는 상황일세 그려. 으하하
17.06.05
ekRkfk
또 대체 문재인대통령이 어떤 거짓선동으로 당선된 건지 적시해보게나. 거짓선동은 자위발정당 전매특허 아니던가? 종북좌파에 빨갱이 덧씌우기에 국정원댓글개입에 NLL포기마타도어, 권양숙여사 9촌 특혜채용 등등 이런 게 거짓선동이지, 안 그런가? 자네편 알바들은 하나같이 말의 논리가 없거나 결여되어 있어. 그래서 더는 국민들에게 먹히지 않는 거야. 먼저 신문사설 같은 거 보면서 글쓰기 열심히 익히고 난 후에 댓글을 달든 글을 쓰던 하게나. 아! 그리고 의혹제기의 달인들 역시 자네편들 특기 아닌가? 청문회에서 터무니없는 의혹제기에 거짓선동 판치지 않는가?!
17.06.05
무당파
관진이가 허수아비 닭을 내세워,ㅡㅡ 좀 해먹은겨?.,.. 4자방에서 방산쪽에서,, 정윤회랑 호형호제하면서,,, 참 닭은 이래저래 허수아비네...
17.06.05
25
나이스 샷
멍청한 박그네 살살긁어주고 엄청나게 해쳐먹었을듯..
17.06.05
28
한울타리
매국노 같은 놈들이 저지르는 일을 저지할수없는 것도 나라를 망치는 요인이 되었고.
17.06.05
24
추적자
글쎄요....진실을 그가 순순이 말을 할까요? 지금 국정농단자중에..누가 순순이 불었나요? 닥이? 순실이가? 재용이가? 유라가? 순순이 진실을 밝힌사람은 구속시키고...거짓진술하는사람들은 풀어주고있는중입니다....과연 문통이 어떻게 해결할지 두고봅니다...문빠들은 사형시키라고 난리지만...정작 당사자들은 조용합니다....결과가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네요....
17.06.05
16
이규청
생계형??????????????????
17.06.05
14
바람부는언덕
진실을 말해야 할 책임이, '그'에게 있다.
17.06.05
28
작은수선화
매국노 국가 전복범. 가족도 재산도 다 미국으로 보내고 대한민국이 위험에 빠지면 비행기만 타면 되는 놈들!!!!
17.06.05
16
민초
적폐 청산 못하면 문재인대통령 당합니다. 이 기회에 적폐세력 철저히 정리해야 합니다
17.06.05
23
송이
3족을 멸할넘이다
17.06.05
10
늘푸른
정윤회는 이미 출국금지 하였고 김관진과 최경환도 출금지켜야 한다
17.06.05
25
숲마을
김관진 장관이 입을 연다고 해도 청문회가 필요할 마당에,입을 다물고 있는 상황에서 두말할 나위 없는 일입니다.
17.06.05
0
사람사는세상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총살이지. 3대 씨를 말려야 함. 원래 매국 종자들은 그 자식들도 똑같다.
17.06.05
15
사랑지기
방산 비리자는 내란죄, 국민 사기죄, 항명, 국기 문란, 이적죄, 뇌물죄..... 총살해야 맞다.
17.06.05
13
무간도
지난 대선에서 홍후보가 말했듯이 문죄인이 되면 김정은이 되는것이다한장관과 김관진실장은 문죄인이한테 보고하는것은김정은이한 테 보고하는 심정이었을것! ㅉㅉ 국정원군검경에는 애국인사들 이 대부분인만큼, 놈현때처럼 개혁운운하면 안보를! 흔들려는 친 북좌파정권에 저항한다면 애국정권을 되찿을수 있을것!
17.06.05
0
차돌
김관진을 추적하면 사드부터 쥐마귀 방산비리까지 줄줄히 사탕..
17.06.05
30
하늘소
F 35 = 종이 비행기 ! 233
17.06.05
14
닉
물리지도 못하고, 받지도 못하고,,,그러면 어정쩡하게 책임공방으로 가게 되지..
17.06.05
11
닉
높은 자리에 있으면 연관 안되는 일이 없지...당연한 것 아닌가?
17.06.05
8
무당파
관진이의 방산비리를 파헤쳐,책임이있다면 감방보내고 2등명강등시켜라,,, 방산비리는 종북 빨갱이짓이다..
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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