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과 지상파 방송3사 문고리 권력은 한통속? 조선[사설] 포승줄 묶인 '문고리 권력'을 보며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이근면 전 초대 인사혁신처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박근혜 정부의 실패는 청와대 일부 참모의 '인사 전횡'으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결과"라고 말했다. "최순실 사태가 이렇게 커지기까지 여러 번 적신호(赤信號)가 있었는데 박 대통령이 제때 손을 썼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했다. 이 말은 박 대통령의 '문고리 3인방', 정호성·이재만·안봉근 전 비서관을 주로 지적한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 근혜 대통령의 '문고리 3인방', 정호성·이재만·안봉근 전 비서관이 보여준 제왕적 권력의 만행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묵시적 용인하에서 자행됐다. 최순실 사태가 이렇게 커지기까지 여러 번 적신호(赤信號)가 있었는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묵시적으로 용인하고 공생공존해왔다.
조선사설은


“6일 구속된 정 전 부속비서관은 대통령 연설문 등 청와대 기밀문서를 최순실씨에게 전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그가 매일같이 30㎝ 두께의 청와대 자료를 최씨에게 들고 갔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은 원래 청와대 인사위원회 멤버가 아닌데도 인사위에 참여해 좌지우지했다. 제2부속비서관에서 국정홍보비서관으로 옮겼던 안봉근씨는 "필요 이상으로 나서며 장차관들과 대통령의 접촉을 가로막았다"고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포승줄 묶인 '문고리 권력'들이 좌지우지한 박근혜 정부의 실패는 청와대 일부 참모의 '인사 전횡'에 대해서 국회인사청문회검증과정에서 숱한 문제점들이 지적돼도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묵시적 용인하에서   박근혜 정권의 인사참사는 정당화 됐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였다면 상상도 할수 없는  박근혜 정권의 인사참사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조중동 종편TV 채널과 MBC SBS KBS는 묵시적인 동조로 포승줄 묶인 '문고리 권력'의 만행을 방치했었다.


조선일보는


“이 3인방에 막혀서 청와대 비서실장들, 수석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박 대통령을 만날 수 없는 장관들과 청와대 참모들은 이들과 긴밀한 관계를 만들려고 했다. 허수아비 장관들은 이들의 눈치만 봤다. 이런 게 호가호위(狐假虎威)다. 국정이 제대로 될 리가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이 3인방에 막혀서 청와대 비서실장들, 수석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동안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를 비롯한  중앙일보 동아일보 와 조중동 종편과  MBC SBS KBS는 경쟁적으로 박근혜 장학생 노릇자청하면서 박 근혜대통령의 폭정 ‘빨대,노릇에 여념이 없었다.


조선사설은


“많은 사람이 문고리 3인방으로 대표되는 '측근 정치'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경고해왔다. 2년 전 '십상시(十常侍) 사건'이 났을 때는 이들을 교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봇물처럼 나왔지만 박 대통령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신뢰감을 표시했다. 최순실과 문고리 3인방은 결국 한통속이다. 박 대통령은 그들을 비호하고 그들에게만 의존하다가 중·고교생들로부터도 퇴진 요구를 받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문고리 3인방으로 대표되는 '측근 정치'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경고해왔고 2년 전 '십상시(十常侍) 사건'이 났을 때는 이들을 교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봇물처럼 나왔지만 박 대통령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는데 그런 박근혜 대통령의 든든한 우군(友軍)이 바로 인사참사를 묵시적으로 용인해온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였다.  이런 박근혜 대통령  중·고교생들로부터도 퇴진 요구를 받는 처지가 되고 말았는데 그런   민심의 쓰나미에 박근혜 대통령  퇴진 거부의  버팀목 역할을 조선일보가 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국민들 민심  중·고교생들로부터도 퇴진 요구를 받는  민심거역하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에 반대하면서 박근혜 정권 연장에  올인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대한민국 의  건강성 좀먹는 사회적 독극물이다.


(자료출처= 2016년11월7일 조선일보[사설] 포승줄 묶인 '문고리 권력'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