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본이 죽었다 깨나도 한국을 따라잡을수 없는 소프트웨어 한가지가 있다.
바로 인민들이 인민들을 괴롭히는 권력자를 몰아낸 소프트웨어 경험이 없다는 것이다.한국인민들은 벌써 세번의 경험이 있어 인민을 못살게 구는 폭군,권력자는 쫒아내야한다는게 몸속에 체화돼 있다.
이번 중국의 공안들이 한국기자들을 폭행한 것이나 한국의 대통령에게 저지른 ㅚ교 비례,결례는 시진핑을 비로ㅛ한 중국의 권려력자들이나 중국의 인민들이 한국의 인민들이 폭군,권력자를 쫒아낸 촛불혁명을 총체적으로 시기해서 벌어진 일탈행위라고 버여진다.
중국이 아무리 큰소리,흰소리쳐도 죽었다깨나도 이런 소프트웨어는 만들어나갈수 없다. 중국,중국인민들은한국을 따라올라면 아직도 멀었다!이번 기자폭행에 너무 억울해하지 마라!기죽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