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풍자 누드화는 정치아닌 문화창작 표현의 자유문제?조선[사설] 위험한 대치 국면서 벌어진 '朴 대통령 누드화' 파문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25일 자신이 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화 국회 전시를 주선해 파문을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많은 분이 마음 상하고 특히 여성분들이 많은 상처를 입은 것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했다. 그러나 의원직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그것은 과한 요구"라고 거부했다. 이 파문을 그냥 놔뒀다가는 걷잡을 수 없다고 본 민주당 측이 사과를 강권하다시피 했다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화 국회 전시를 표현의 자유 문제로 접근하지 않고 정치적 공세의 수단가 도구로 악용하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의 반문화적인 행태를 비판하지 않을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화 국회 전시 주체는 작품을 창작한  미술인들이다. 그런데 그들의 입장은 전혀 없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아예 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화 국회 전시작품 만든 미술인들 인장은 무시하고 일방통행식으로 정치적으로 공세로 일관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창작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보이지 않는 탄압이다.


조선사설은


“비슷한 논란이 벌어질 때마다 찬반이 갈렸지만 이 경우는 달랐다. 24일 한국여성단체연합은 "헌정 질서를 파괴한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성적 대상화나 여성 혐오로 표현되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혔고,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인격 비하, 여성 비하, 저질적 성희롱 행위로 국격을 추락시킨 범죄 행위"라고 비판했다. 한국여성민우회는 표 의원이 SNS에 올린 입장문을 조목조목 비판하면서 "예술의 자유도 아니다"고 했다. 진보·보수를 떠나 같은 목소리였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화는 미술작품이다. 예술의 영역에서 문화의 영역에서 학문적 영역에서 다루어져야할 창작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논란이 될수 있는 문제이지  여론에 의한 찬반의 문제로  치환(置換) 시키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화 작품 만든 미술인들에 대한  폭력행위이다. 헌정 질서를 파괴한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비판적 풍자는 금기의 영역이 아니라 표현의 자유통해서 보장받아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화는 인격 비하, 여성 비하, 저질적 성희롱 행위 차원이 아닌 권력자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패한 권력에 대한  비판적 풍자의 표현일 뿐인데 이런 문화적 예술적 학문적 미술적 표현의 영역에 속하는 사안을 정치적  잣대로 접근해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진보·보수를 떠나 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화로 상징되는 창작작품에 대한 모독이자 창작의 자유에 대한 일종의 정치사회적 왕따이다.


조선사설은


“지금 정국은 살얼음판을 걷는 것과 같다. 여론조사 지지율은 민주당과 문 전 대표의 압승을 예고하는 듯하지만 그 밑에는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찬반 세력의 대립이 위험할 정도로 심각하다. 지금까지는 몇몇 불상사 외엔 평화를 지키고 있으나 실제 탄핵 심판 결과가 나오면 어떤 양상이 벌어질지 짐작하기 쉽지 않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어느 쪽이든 일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쪽이 조용히 순응하지는 않을 것이란 사실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폭정으로 온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적 호오를 떠나 여론의 찬반에서 벗어나 창작된 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화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대선 정국과 접목시켜서 야당을 공격하는 불쏘시개로 변질시키고 있다. 이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야 말로 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화를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다. 실제 탄핵 심판 법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측이 입에 담기도 민망한 최순실씨 고영택씨 관계에 대한 음담패설식의 주장이 오고간 것들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조선일보와  박근혜 대통령 측이 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화 창작 미술인들의 주장은 일점일획도 반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정치적 복선깔고 매도하는 것이야말로 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화를 창작한 미술인에 대한 일종의 여론재판이고 인민재판식 마녀사냥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장자연 리스트에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이름이 있다는 발언했던 국회의원들 이정희 이종걸 의원을 고소한 적이 있었다.


조선사설은


“지금은 모두가 헌정 위기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작은 불씨로도 초가삼간을 태울 수 있다. 이러한 때에 튀는 행동을 하는 한 경솔한 정치인과 예술을 빙자해 저질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결코 작지 않은 불씨를 던졌다. 순식간에 격렬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탄핵 결과가 나오면 벌어질 사태를 더 증폭시킬 불씨다. 민주당은 표 의원 징계를 사건 유야무야가 아니라 진정성을 보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모두 자중하지 않으면 대선이 치러지더라도 평화롭게, 순조롭게 진행되기 힘들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지금은 모두가 헌정 위기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작은 불씨로도 초가삼간을 태울 수 있다. 이러한 때에 튀는 행동을 하는 한 경솔한 정치인과 예술을 빙자해 저질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결코 작지 않은 불씨를 던졌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왜 무엇 때문에 정치적 위기상황이라는 구실로 미술인이 정치의 눈치보면서 창작의 자유를 표현의 자유를 옥제하고 조심해야 하는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창작인들의 시각에서 접근해 밝히지 못하고 미술인들에게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표현의 자유를 유보 하라고 강요하고 있다.   이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의 전체주의적인 발상이  진보정당 강제해산과 문화계 블랙리스트로 대한민국을 몰고간 것이다.


(자료출처= 2017년1월27일 조선일보 [사설] 위험한 대치 국면서 벌어진 '朴 대통령 누드화'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