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정부 수뇌부들은 대북송금 하지말고
방공호나 파라.
유사시 피난길 확보하라.
전쟁시 때죽음이다.
유사시 피난길 확보란 첫째 피난도로 질서있는 피난과 견인차.등 중장비들의 각 도로 분담담당으로 고장난 자동차 갓길로 치우기다.
또한.피난도로 안전 방어 무기체제이다.
또한 북 도발징후 포착시 국민 대피명령 신속하달이다.
북에서 미사일 쏘아도 모르는 정부는 있을수 없다.
미국과 일본에 의존해서 대북도발 정보를 얻는것은 있을수 없다.
국방비로 뭐했냐.
한심하다.
북한 핵이 완성단계에 들어서고.
남한내 종북세력들이 김정은의 오판을 자극하고
해볼수 있다는 착각에 불을 지피고 있다.
밑구녁으로 대북송금하는 것이 김정은의 오판에 자극제로 작용한다.
그어느때 보다도 전쟁긴장도가 일촉즉발로 현실화 되는 우려속에 
대북송금 반역질 하지말고
서울시민.경기도민 피날길을 확보하고 대피훈련 상시화 해라.
이것이 문정부가 최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이다.
이를 외면하는 것은 유사시 국민 몰살해도 모르겠다란 것이다.
물론 국군들이 전선에서 북공격에 저지선으로 작용하겠지만 날아오는 미사일을 막을수는 없다.
수도권 방위와 대국민 피날길 확보가 중요하다.
지금 대한민국이 세월호와 비슷하다.
가만있어라.해놓고 지들부터 도망가며 
전원구출 헛나발 불어대면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