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방상훈 사주일가 호화 경조사와 공정위 위성 단체 직원 경조사? 조선 [사설] 공정委, 위성 단체가 앞장서 직원 경조사까지 챙겨준다니 에 대해서
(홍재희) ===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대기업 단체인 공정경쟁연합회가 공정거래위 공무원들 경조사를 회원사에 이메일로 알린 사실이 드러났다.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연합회는 "국외 훈련 중인 모 사무관 부친이 별세하셨다" "모 사무관이 결혼식을 올린다"는 내용과 함께 경조사 일시와 장소, 연락처까지 적어 보냈다고 한다. 기업에 축·조의금을 내라고 압력을 가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
(홍재희) ==== 라고 주장히고 있다. 201년5월8일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작은아버지이자 전두환 신군부의 국보위에 참여 했던 조선일보 전 사장 방우영이 사망했다. 발인은 2016년 5월12일로 언론에 알려졌다. 5일장례치뤘다. 조선일보 인터텟판에서는 대대적으로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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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현대차 같은 대기업이 회원사인 이 단체는 공정거래 제도 관련 교육과 세미나, 책자 발간 등의 활동을 하는 사단법인이다. 기업들이 공정위와 접촉할 기회를 만들고 창구로 활용하기 위한 사실상 로비 단체다. 각종 행사에서 공정위 관료들이 특강하고 공정위가 연합회 주최 세미나를 후원하기도 한다. 공정위 관료들은 지난 2년간 이 단체에서 21차례 특강을 하고 675만원을 받았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1992년 5월 25일 보건사회부(현 보건복지부)는 묘지를 왕릉이나 별장처럼 호사스럽게 조성한 사회 특권층 인사 91명의 명단을 발표했었는데 이 명단 속에는 방일영 당시 조선일보 회장(현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아버지)도 포함됐었다. 특히 방일영 조선일보 회장은 경기도 의정부 가능동에 있는 방씨족벌의 가족 묘지를 꾸미면서 7백여 평에 이르는 그린벨트 임야까지 훼손한 것으로 드러 나는등 불법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 진바 있다.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아버지인 방일영 조선일보 전사장의 장례식 또한 그당시 비판의 대상이 됐었다. (홍재희) ==== 현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아버지인 방일영은 2003년 8월8일 사망 했다. 장례는 8월12일에 5일장으로 치러졌다고 한다. 2003년 8월13일자 한겨레 신문 의 안수찬 기자가 보도한 아래와 같은 내용을 한번 참고해보자. 신영국의원 "조선 장례보도 지나쳤다"신영국 한나라당 의원(경북 문경·예천)이 방일영 전 조선일보사 명예회장의 장례식에 대한 <조선일보> 보도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신 의원은 13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칼럼에서 <조선일보>의 관련 보도를 지목해, "사회적으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관혼상제 간소화'와 거리가 멀고, 사회적 공기로서의 책임감도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글에서 "자사 지면을 지나치게 할애해 방 전 회장에 대한 기사와 조문객 사진 및 명단 등을 보도한 것은 '과유불급'('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 뜻)의 교훈을 떠올리게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주요 사건을 중요도가 큰 순으로 지면에 배정을 한다는 측면에서, 방 전 회장의 보도를 1면에 이틀, 6면에 나흘 동안 전면에 할애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신 의원은 이런 글을 쓴 데 대해 "언론이 개인의 것도 아닌데 나흘간 계속해서 한 면을 털어서 보도하는 것을 보고, 이래서는 안된다 싶어 몇마디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2001년 '아름다운 혼·상례를 위한 사회지도층 100인 선언'에 참여하는 등 이 분야의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참고자료출처= 2003년 8월13일자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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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의 직전 회장은 현재 공정위 부위원장이고, 현 회장도 공정위 간부 출신이어서 공정위의 '위성 단체'로 통한다. 경조사 이메일이 연합회를 앞세운 공정위의 '대리 갑질'이 아니냐는 뒷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 공정위뿐 아니라 다른 부처도 민간 기업들이 결성한 협회며 연구 단체와 끈을 유지하며 사실상 로비 활동을 용인하는 사례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석탄협회가 석탄업계를, 은행연합회가 은행들을 대신해 정부 관료에게 선을 대고 관리하는 식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장남 방준오의 호화결혼식과 거액의 축의금 또한 재판까지 받은바 있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와 LG그룹의 전신인 럭키금성 창업족벌인 고 허만정씨의 증손녀인 허유정이 지난 2000년 5월24일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대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문제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와 결혼한 허유정이 지난 2000년 당시 결혼식에서 받은 축의금 2억1천여만 원에 대해서 증여세를 부과한 동작세무서를 상대로 이의신청을 냈는데 허유정씨가 받은 결혼축의금은 2000년 5월말에서 6월초 사이에 허씨의 계좌로 입금된 돈으로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는 삼양인터내쇼널의 직원 2명이 은행을 통해 입금했다고 한다. 직원들이 입금한 금액은 총 2억1천여만원 이었다고 하는데 동작세무서는 ‘문제의 축의금’에 대해서 아버지와 딸 사이의 순수한 증여만으로 보기는 액수가 너무 크며 회사 직원들로 하여금 입금시킨 것은 부자연스러워 보인다”면서 총 5천4백여만원의 증여세를 부과했다고 한다. (홍재희)===== 2005년 4월22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 한기택 부장판사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와 결혼한 허유정이 지난 2000년 당시 결혼식에서 받은 축의금 2억1천여만 원에 대해서 증여세를 부과한 동작세무서를 상대로 이의신청을 낸것에 대해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며느리인 허유정씨 관련 증여세 부과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세무서의 증여세 부과는 정당하다”며 원고 패소를 판결했다고 한다. (홍재희) === 살펴보았듯이 법원의 판결과 별개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큰며느리를 맞이할 때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며느리가 2000년 당시 2억1천여만원의 결혼 축의금을 받았다고 주장한 것을 보면 조선일보가 돈 결혼, 허례 결혼 바로잡는데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당시 언론들은 “재벌가 '결혼 축의금' 증여세 취소소송 패소 당해”“ 유력 재계인사의 딸 허씨, “축의금에 증여세가 웬 말?” 등등으로 보도된바 있었다. 그당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며느리인 허유정씨측이 제출한 지난 2000년 5월 결혼식 당시 청첩장에는 ‘화환과 축의금을 정중히 거절합니다’라고 기재돼 있었는데 축의금을 2억1천여만원이나 받았다고 허유정씨측이 주장해서 법원이 기각사유에 포함시켰다고 한다. 이런 방씨 족벌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 의 큰 호화결혼식에 대해서 조선일보 사설은 침묵으로 비켜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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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는 논란이 커지자 "경조사 이메일은 공정위 출신이 있는 기업 몇 곳에만 보냈다"고 해명했다. 이 말은 뒤집으면 기업에 낙하산으로 간 공정위 전직(前職)들이 현직 후배들을 챙기기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는 걸 인정한 것이다. 정재찬 공정위원장은 "처음 듣는 일"이라고 했지만 공정위가 위성 단체의 경조사 챙기기를 사전에 막지 못한 책임은 면하기 어렵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 방준오의 결혼식도 살펴보자.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씨도 조선일보에서 2016년 3월4일 현재 TV조선 마케팅실 실장, 국장을 맡고 있다고 하는데 조선일보 뉴미디어실 부실장 겸 전략기획마케팅팀장, TV조선 미래전략팀 팀장을 역임했다고 한다. 2008년 3월 2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씨가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이날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씨 결혼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와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을 비롯해 각계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그 당시 언론이 보도한바 있었다. 조선일보는 2008년 11월에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를 조선일보 미디어전략팀장에 임명했다. 이런 방씨 족벌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씨 큰 호화결혼식에 대해서 조선일보 사설은 침묵으로 비켜갔었다. 조선사설은
“공정위는 얼마 전 4급 이상 퇴직자 20명 중 17명이 대기업과 대형 로펌에 낙하산 취업한 사실이 드러나 지탄을 받았다. 시중에선 공정위가 과징금을 과도하게 물리는 것이 관료들의 퇴직 후 몸값을 올리기 위해서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관료들이 산하기관이나 위성 단체들을 이용해 잇속을 챙기는 행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경조사 갑질'까지 횡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당장 공정위와 연합회의 유착 관계를 조사해 문제가 드러나면 관련자들을 엄중 문책해야 한다. 관료들이 이런저런 핑계로 손을 내미는 못된 버릇을 뜯어고치려면 이런 종류의 관변(官邊) 로비 단체들을 해체해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우영 팔순 잔치 또한 화제가 됐었다.
2008년 1월22일 조선일보 명예회장겸 연세대학교 재단이사장이었던 방우영전 조선일보 사장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팔순잔치를 했다고 한다. 방우영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작은 아버지 이다. 2008년 1월22일 조선일보 명예회장겸 연세대학교 재단이사장당시인 방우영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팔순잔치 행사장에는 그당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김영삼, 전두환 두 전직 대통령과 김재순 전 국회의장, 정원식·이한동·이홍구 전 총리, 이상득 국회부의장,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와 서청원·박희태 전 대표, 김무성 최고위원, 김덕룡 의원, 이경숙 대통령직인수위원장,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 정대철 통합신당 상임고문, 김상현 민주당 상임고문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 등 언론계 인사와 학계, 재계, 관계 인사 등 5백여 명이 자리를 가득 메웠고, 특히 그당시 유력한 총리후보로 거론되는 한승수 유엔기후변화특사도 참석했다고 그당시 민중의 소리가 보도한바 있었다. 조선일보사주 측에서 알리지 않았다면 어떻게 팔순잔치에 참석했을까? 그런 조선일보 방씨족벌의 호화 팔순잔치의 비난을 피하기 위해 방우영 명예회장이 출판기념회를 겸해서 변칙적으로 한것은 아닌지 강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수 없다. 팔순잔치나 출판기념회라도 해도 서울의 최고급 호텔에서의 팔순잔치와 출판 기념회를 유명인사 500여며이 참석한 가운데했다는 것으 허례허식임에는 틀림없다. 방씨족벌 세습사주권력이 ‘밤의 대통령’ 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조선일보 사설은 침묵했다. 그런 조선일보사설이 “공정委, 위성 단체가 앞장서 직원 경조사까지 챙겨준다니” 라고 비판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자료출처= 2016년 7월1일 조선일보 [사설] 공정委, 위성 단체가 앞장서 직원 경조사까지 챙겨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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