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외형과 현대식 구조!
지금 우리가 추구하는 누군가의 공적을 위함인가요?
노량진!
공무원.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학원과 고시원
20~30대의 젊은청춘들! 거리의 먹거리!
비릿한 내음속에 신선한 어패류들
새벽부터 인간적 내음으로 가득한 노량진시장!
나도 모르게 숨을 편히 쉬며 생동감 넘치고
읏음과 활력 자아내게 해주는 곳!
노량진역을 스칠때면 상징적인 이곳!
청년은 취업을 위해 밤을 새고,
생계를 위해 24시간 불을 밝히는 노량진시장!
하지만,
요즘의 노량진시장은 아픈상처를 전합니다.
새건물 입주를 놓고 매일매일 합의점 없는 싸움은
지속되고, 힘없는 상인들은 40여년간을 삶의무게를
짊어지며 살아온 터전을 떠나는것이 쉽진 않을텐데...
왜? 그들이 지켜내온 노량진시장!
외국여행객들에게도 투어의 특색있는 명소인 그곳을
현대화라는 건물에 가두려 하는지?
노량진 부근에서 살며 엄마손을 잡고 즐겨 30년간을
장보러 다니던 노량진이 마트건물처럼 정형화 된다면 노량진이 지닌 의미는 사라지고
어류가 몰려있는 마트와 다를것 없을꺼란 생각에
안타깝습니다!
옛것은 살리고 지켜주는것이 외국인들에겐 명소로
서민이 쉽게 찾을수 있는 고향처럼 푸근한 정이
넘치는 노량진시장 지켜줄수 없을까요?
그것이 서민과 상인을 위한 나라에서 할일이
아닐까요? 안타까운 마음에 올려봅니다!
과연 주차장조차 사용치 못하고 있는 상인들을
위한 최선이신지 어려운 경제속에 상인모두에게
더이상 고통없고 지금 그대로 살게 해주실순 없는지요? 어느 누구를 위한것인지? 현명한 판단속에 현대식안이 아닌 우리고유의 전통을 살리고 보존하려는 문화의식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