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나면 증거자료로 밝히는것이 기본 그런데 당시 세윌호사건은 밝히는것이 아니라 박근혜가 지시로 계속 수사 방해

그리고 우병우도 압색에 대해서라며 거부로 귿니고 123정에 대하여도 무혐의 결론

한마디로 박근혜에 대한 그 모든 의혹을 사전에 철저히 차단

사고시 좌현 우현이냐는 차로 치면 운전대를 오른촉으로 왼쪽으로 했냐는것

그런뎌 조타도 6000톤급인데 선장 항해사가 이리고 조타수가 서툴었다는 것도 도저히 말이 안되고 그 톤급의 조타수도 상당한 수준으로

항구도시가 아니고 조그마한 항구라도 선원들은 바다밑의 육지로 치면 도로교틍을

이른바 바닷속의 항로를 께뚫고 있다 바닷속의 거미줄같은 같은 항로를 꿰뚫고 있다 그래야 목숨걸고 살기에

그런뎌 암초는 전혀 아니고 갑자기 기우면서 아래족에서 큰충격을 받아서 70도까지 갑지기 배가 기울었다

4층 매점갔다가 바다로 떨어져 갈비뼈가 4대가 나갛을 정도의

충격 해군은 잠수함이 아니다라고 하는데 아주 강한 물체가 컨테이너도 각기의 무게로 45개중 25개가 바다에 떨어졌는데

묶지도 아니한것은 절대로 아니고 그만큼 당시의 외부물체에 의한 충격이 어청났다는 것

그렇다면 해군은 당시 아니다하연는자로의 의혹인 당시 잠수함듬의 항로에 대한 영상을 밝혀야

그런데 박근혜의 입으로 청의 영상거부하고 협박을 또 첫날 오늘 하듯이 증거를 내놔야

수십명 모아놓고 손만오라고 하고 아니 다들 주사아줌마들 다 부른다고 하는데 난 왜 못하나

그러니까 그것이 사적이라고 1급이 양한방 각각 다 주치의두고 마약인지 미용주사 성형등이

그것이 사적인 일이가 공직도 시간없어 이미 비정상적으로 사는거 알지만

누구도 스치지도 않고 최와 수족정식도 아신 국가의 돈으로 의사들을 주치의로 두고서도

깊고 궈매고 곳곳 자국이 있는데 그래서 일어나면 체크가 일반도 기본인데

오직 증거인멸에만 최태민과 이상달의 관계 절대 모르쇠로 난 세퍼트가 이니라고

어디에도 매매할수없는 흠결있는 땅을 진경준과의 넥슨 땅의 수백억윈 그리고 아들듬드러난 5개의 의혹등

처갓집은 그만 레이저로 쏘아보고 그리고 46일의 생중계는 어떤것도 전혀 아니다로 김기춘 조윤선처럼 문고리들과같이

그런데도 모르쇠 초순실은 박과의 들통없앤다 2년에 이사 5번 진료도 박의 생일로

또 최순실을 모든 증거를 폐쇄기로 두고 일주일에 몇벊익 큰봉투에 담을 정도로 버렸고 금고두개도 다 감쥤고

어느정도이길래 기계까지 두고 어쩌연 기망증거인열 말투에 범죄수법까지도 닮고 닮아

그러고도 이것이 나라냐 내가 무슨 책임이냐 수백명이 가든 말든 난 안방에서 있었고

안보수석이든 문고리든 내가 누구와 있었던 왜 날 특검은 엮고 엮나가 오늘의 주제

내가 거짓해도 하기 싫어 안닫는데 그것이 문제냐 내가

오늘 이러는것도 깃털들이 모두 다 입닫아라 명령이라고 아직도 법은 내것이니 법대로는 안되니 라고

그러니까 지금 뮈라고 댓글들이 달리는지 부들 부들 죽어야 저승을 안다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