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대통령 타이틀 가졌다고((선거에 당선했다고))해서, 그래서 국민이 나라 살림을 위임했다고 해서, 대통령 뜻 대로 국민의 세금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이 드넓고 광대한 우주상의 지구라는 별의 인간들이 돈이 없는 세상에서 인간 최고의 지성과 행복을 누리고 살수 있는 시대가 오지 않는한은, 국민이 나라 조직에 납부한 세금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피와 땀이 스며있는 더 없이 귀중하고 절실한 돈 인 것이다. 바로 그 돈을 이용하여, 특히 적국을 이롭게 하는 곳에 사용한다 하면, 그건 한 마디로 국가반역행위와 다르지 않다. 북한같은 독재세습국가에서 북한의 정권 조직의 장관쯤되는 사람이 북한의 돈을 남한에 그냥 무상으로 건네주었다고 만약에, 한번만 가정을(추정을)해보자 !!! 그러면 아마 그 사람은 북한의 세습 독재정권에게 반역자라고 하여 대번에 사형을 당해 버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서도 더욱,...아무리 자유민주주의 체제, 남한이라고 해서 대통령이 국민의 세금돈을, 즉 북한의 특별하고 분명한 사정이 있다거나, 그리고 북한의 보통 국민에게 배분될 것이 100 % 확실할 것이 담보되고 보증되지 않는 한은 함부로 북한에 건네 줄 권한은 없다고 단언한다. 지금 문재인씨가 하겠다는 이런 짓 꺼리는 반역행위이다.
유니세프(국제아동기금)의 요청이라고 반은 거짓말 변명을 하면서 ((사실은 문재인과 그 주변 그룹이 먼저 그렇게 하겠다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래서)), 북한의 아동이나 임산부들을 돕기 위한 물품을 보내 준다는 명목으로, 800만 달러를 준다고 말하고, 그리고는 2018년에 북한에 대한 무상원조의 경제협력 자금으로 2700여 억원이 넘는 돈을 준다고 하고, 그리고는 북한의 과학기술 인력양성 자금이라는 명목으로 1819억원을 주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 하지만 그 사람이 실재로 그렇게 했다하면 그건 국민을 기만하는 반역적 행동으로 보아야만 된다.
▶김대중, 노무현시절때 북한에 무상으로 빌려주고 아예 떼어 먹힌 돈만 1조원이 훨씬 넘는다. 그외에 물품등을 합하면, 수조달러 이상이 북한에 무상으로 건네졌다. 그러나 그런 노력을 했다손 치더라도 북한이 성실한 대화자세로 나왔다거나 남북관계가 개선되거나 북한이 핵무기 제작에 손대지 않았다면 괜챦은 것이지만 그것을 기대할 아무런 객관화된 정황(=상황)도 전혀 없었다. 즉 한국 국민을 속인 것이었다.
북한은 핵무기를 만들려고 작정한 것이 김대중, 노무현시절 이전부터였기는 했지만, 한국의 두 사람, 바로 그들이 이른바 통치행위라는 가면을 쓰고 북한에 건네준 돈도 북한 독재정권 그들의 핵무기 제작에 물심양면으로 적지않는 도움이(?) 되었을거(!)라는 점은, 보지않아도 뻔히 알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그럴듯하게 변명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절대로((결코)) 대통령의 통치행위라고 얼버무려질 수 없는 것이다. 한 마디로 이적행위(利敵行爲)이고 국가 반역행위이다. 냉철한 판단이 엄정하게 작용하는 선진국가에서라면 말이다.
한국같은 뒤 떨어진 정치후진국이기 때문에 김대중씨와 노무현씨가 북한에 적지않게 많은 돈과 물품을 갖다 바친것에 대하여, 남한의 국민은 청맹관이처럼 그냥 덮고 지나가 버렸던 것이다. 이제 또 다시 문재인씨가 북한에 돈을 갖다 바치겠다고 결정했다는 것은 그 자신이 스스로 이적행위((=반역행위))를 조장하겠다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 그는 방산비리(국가 방위산업 비리)는 이적행위((적을 이롭게 하는 것))라고 문재인씨는 말했었지만 이제는 그 스스로 적을 이롭게 하려는 짓 꺼리를 하겠다고 결정했다는 것과 같다.
▶방산비리 규모는 약 1조원대가 많이 넘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씨가 북한에 갖다 바친돈은 그것보다 3~4배는 된다. 이제 문재인씨가 또 북한에 갖다 바치겠다고 별 짓꺼리를 떨며 그가 결정했다는 금액만 어림 추산해도 5천억원 가까히이고, 바로 그걸 그냥 빨리(?) 덥석(!)주겠다는 식이다. 그러니 이게 어찌 적을 이롭게 하는 국가반역행위라 아니 말 할 수 있을까 ? 국회의원이란 자들은 뭐하는 자들인가 ?? 자기들도, 소위 높은 자리((=권력자리)에 있을때 그들끼리 말한다는,..국민의 세금은 눈먼돈,..이라고 속으로 음흉스럽게 웃으면서(?),..한달에 어림 평균적으로 1억원 전후의 돈을 받는,..그 자리 지키려고 대통령의 잘못된 결정을 질타하지 못하고 있다는,..뭐 그런 것이더란 말 인가 ??
그러니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씨라는 사람에게 “퍼킹(Fucking : 미친 XX !!)”이라는 표현을 했다는 것 조차, 그럴만 했다고 고개가 끄덕여 진다. 한국의 좌파정부는 아니라고 변명을 해 댔지만, 미국의 한국인 교민 사회에서는 파다하게 돌았었다. 사실이었다고 하는 쪽에 훨씬 더 가깝다.
문재인씨가 미친놈 소리 안 들으려면 북한에 그 돈 줄 생각말고, 남한의 우리 국민들을 먼저 생각하라. 남한에도 불우한 한경의 국민이 아직도 적지않게 많다. 그런 돈이면 한국내의 불우하고 고통받는 가장 기층민중의 서민((국민))들 수십만명 이상을 도울 수 있는 돈이다.
그런데 또 북한에 스스로 돈을 갖다 받치겠다 ?? 참으로 미친 놈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 하다.
10-08-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