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신문방송논객 shsror8827@hanmail,net



폐지박스줍는 84세 할머님 50키로 모아야 4000원을 준다며 힘겨운 삶의 풍경보여 세상은 않탑까워











참쌀누렁지 제조하시는 75세 할머님 알고보니 필자논객 고향근쳐 이웃동네분 처음뵙는데 과거 시집살이 이런저런이야기 해주셔 밭깟분 79세 침해로 가계한쪽벽에 침상에뉘어 할아버지 행동 돌봐 그않타까움을 전해주셔 .여려가지 몸에 약과 몸조리 보양재 할아버 병간호에 신경써 최대한 노력하며 교회나가 열심히 병낳기를 호전돼길 기도하신다며 시집와 딸셋분 낳아 아들못낳은다고 시부모님께 구박설름받던 이야기 해줘 , 끝판에 아들하나둬어 지금 48세 아들도 자신가족식구들 거느리기 좇차 힘벅차 자신의 늙은 몸을 있끌고 열심이 누렁지 제조 인터넷 입소문으로 판다며 딸을계속낳으니 아이태줄좇차 시부모님이 자르지못하여 자신이 직접 소독도 않된 가위로 자신의 아이 태를 잘랐다고 말씀을전해줘 ,,누렁지 1봉에 5000원 과 만원 짜리 [안산시 상록구이동 603ㅡ 10 주민센터앞 박영자할머님


주민센터앞마당에 저원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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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 정치불신 국면맞아 민생탐사 시국배경 조명 해봐 수도권 경기 시흥 안산 산업생산거점 돌아봐 중공업 경공업 제조및조립 날로축소돼어 판매소비부진 가속압박받아 일반서민들 생계타격 위협불안늦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