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 파리 평화회담에서 키신저와 월맹대표 사이에 평화조약체결.1975년 5월 30 일월남 은 지구상에서 사라짐.여기서, 왜 미국이 공산주의에 대해 가장 혐오 하던 닉슨정부가 월맹과 평화조약을 체결 할 수밖에 없었을까.그것은 티우정권의 무능에다,정부에 암약하던 정부 고위관리가 너무많고, 군사작전계획이나 군사장비를 월남에 공급해주면 ,일주일안에 월맹의 수중에 들어가,미국이 월맹 군수물자 공급자 역할을 하니,이나라 정부와 국민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의향이 없다고,(말은 그렇지 않다고 미국에 아무리 떠들어데도) 행동으로 보여 주니,깨진독에 물붓기라 미국인들 별뽀족한 수가없어 공산화 될 줄 펀이 알면서도 평화조약을 체결했던 것이다. 키신저는 나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지금 공화당 정부에서,주요 세계정책의 의사결정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다.그 키신저 눈에 문재인과 청와대 참모의 행태가 어떤시각으로 비칠지 예전에 그 사람이 체결한 파리평화조약을 보면 알수있다.그기에다가,국민이 자유민주주의을 지키기 위해 노심초사하던 전 대통령을 거짗정보와 비리를 침소붕대하여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고,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하지 못하는 놈을 그자리에 앉히니,속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우정치 표본을 보여 주고 있으니,김정은이 한테 먹힐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 할수도 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미국의 세계전략에 제일 바람직 한가.현재 미국의 최대 골치거리는 무엇인가. 중국의 평창굴기 정책이란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다.북한은 이미 핵무기와 대룩간탄도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상태에서 ,미국과 직거래를 노래부르고 있으나,남한과의 의리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자로서의 의무때문에 고민하고있는 상황인데,정부와 국민이 반미정책이나 미국의 대외정책에 협조하지 않는다면 미국의 선택은 어떻게 하겠는가.지금 현상황에서,미국이 북한과 군사 동맹을 맺어 중국을 포위하는 정책으로 전환 한다면,미국입장에서는 도랑치고 가재잡는 격이요,북한 입장에서는 꿩 먹고 알먹는 것이다.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