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그림이 아니라 안나알리수녀님이 직접 찍은 예수님 실제사진입니다.
이 사진의 필름은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작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내졌고 그는 검증후 다음과 같은 답신을 보냅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 이 메세지는 예수님께서 제니퍼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
2003년 7월 10일 오전 8:15
"내 자녀야,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내 방식 대신 그들 방식대로 살고 있다. 너희가 계명대로 살지 않는다면 너희 방식은 나에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내 백성들아, 너희 주변을 보아라, 결혼하지 않고 사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을 너희는 보고 있으며 그들은 자신들의 이기적인 욕망으로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험하게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들은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까지 기다릴 수 없다고 하지만 내 백성들아, 진정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의 영혼을 존중하여 결혼 때까지 기다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정화의 때가 오면 너희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 내가 보는 모든 불결한 것, 모든 것을 볼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돌아서서 도망 갈 것이며 회개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의지는 이기적이며 죄많은 마찬가지 방식으로 될 것이다.
내 자녀야, 네가 하늘에 나타나는 표징을 볼 때 모두는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것이며 그들이 내 성심에 가한 상처를 보게 될 것이다.
생명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고 몸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이 세상은 내 상처에 피가 철철 흐르게 한다. 내 자녀야, 너의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따른다고 너를 조롱하고 비난할 때 십자가에 계속 초점을 맞추어라.
내 자녀야, 그들의 영혼들이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것은 그들의 이기심과 나태함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들이 언젠가 내 나라를 보게 될 수 있는 것은 네가 기꺼이 고통을 받는 것 때문이다. 천국은 기꺼이 세상을 젖혀두고 그들 사명을 완수하는 사람들을 위한 곳이다.
가장 순결한 마음만이 천국의 내 나라에 들어가게 된다.
내 백성들아, 반그리스도의 도래가 가까이 와 있기 때문에 너희의 시간은 이제 준비의 시간이다,
내 백성들아, 반그리스도의 눈은 너희를 그의 사악한 계획에 빠지게 할 정도로 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므로 너희는 그의 눈을 쳐다보아도 안될 것이다. 나만이 너희가 천국으로 가는 너희 여정을 계속하도록 도울 수 있으며 내가 없이는 너희는 아무 것도 가질 수 없다.
내 백성들아, 너희 가족을 함께 모아 서로 도울 때가 오고 있으며 내 많은 충실한 이들이 박해를 받게 될 것이다. 너희는 너희 피난처로 갈 필요가 있으며 난 너희들에게 천상의 만나를 마련해 줄 것이다.
너희는 이제 너희 영혼을 정결히 하고 준비하기 시작하여야 한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계속하여 수많은 파괴적인 폭풍우와 지진들을 볼 것이다. 이 지구는 사람의 죄 많음 때문에 계속하여 떨 것이다. 사랑하는 백성들아, 너희의 심판의 때가 언제인지 너희는 모르기 때문에 계속하여 내 호소를 무시하지 마라.
내 백성들아, 너희는 너희의 신앙을 숨길 수 없기 때문에 나가서 세상에 내가 진실로 존재한다는 것을 증거하여라. 너희가 진실로 나를 사랑하고 십자가를 들고 나를 따르기를 원한다면 너희는 기꺼이 진리를 말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때가 늦을 것이므로 내가 지구를 흔들 때까지 기다리지 말아라.
내 백성들아, 이 때가 진정 얼마나 중대한지 난 너희들에게 충분히 경고할 수가 없구나. 내 백성들아, 이제 나아가서 나를 도와라.
내 자녀야, 내 뽑힌 아들들에게 지금은 준비의 시간이라고 말하며 계속 이 메시지들을 그들과 나누어라. 이제 가서 평화를 갖고 나는 예수이며 이 말들을 네가 나눌 때마다 나는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2003년 7월 14일 오후 3:14
"내 자녀야, 이 정화의 시기가 시작되었다. 너는 가족과 친구들의 이탈을 목격하고 있으며 너는 혼란스럽게 보이지만 너희 초점을 내 나라에 맞추고 있으면 나는 내 충실한 이들에게 상급을 줄 것이다. 대경고의 때가 가깝고 너는 준비를 계속하여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야, 너는 너의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은 빛의 길로 인도될 것이다. 이 말들을 기꺼이 적기 때문에 사람은 너를 조롱할 것이지만 너는 나에게 힘을 달라고 계속 기도하여야 한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진정 나의 제자들이라면 너희는 박해를 기꺼이 받아야 한다.
내 자녀야, 네가 고통을 받을 때마다 너는 나에게 더 가까이 오는 것이므로 너의 고통을 기쁘게 받아들여라. 너에겐 많은 보호가 주어졌기 때문에 이 말들을 나누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 백성들아, 너희는 매일 자신을 무장하여야 하며 성인들은 너희를 도우려고 이곳에 있으니 그들을 불러라.
내 자녀야,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될 것이니 네 마음에 평화를 가져라.
이 심판의 때가 오면 모두가 기꺼이 그들의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어둠이 곧 이 지구를 덮을 것이며 바다는 더 이상 잠잠하지 않을 것이고 유일한 빛은 내 사랑에서 온 빛일 것이다.
사랑하는 백성들아, 이제 준비하고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기꺼이 고통을 받아라.
많은 내 뽑힌 아들들은 거룩하게 사는 법을 내 백성들에게 가르치지 않고 있다. 많은 사제들이 세상 방식대로 살려고 하며 그들 성소를 살고 있지 않다.
내 뽑힌 아들들아, 너희가 성소를 살지 않는다면 너희 나태함에 대한 징벌이 있을 것이다. 너희의 많은 양떼들이 어둠에서 길을 잃고 있으며 그들을 올바른 길로 가게 돕는 것은 너희의 직무이다.
너희에게 주어진 이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라. 너희에겐 한 생명, 한 영혼만이 주어졌으며 너희에게 주어진 매일은 허비되어선 안된다.
내 백성들아, 너희 때가 닥치고 있으며 반그리스도의 도래가 가깝다. 그 죄많음으로 인해 미국이 파멸로 추락하는 것을 너희는 곧 보게 될 것이다.
내 자녀야, 이 메시지들은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며, 내 백성들아, 너희 나태함의 시간은 끝났다. 너희는 이 땅 위에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온 것이다. 내 백성들아, 너희의 진리의 시간이 가까우니 이제 나아가서 회개하여라.
나는 죄에서 사람을 구하러 온 그 예수이며 내가 부탁한대로 행하고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가서 평화를 갖고 나를 믿고 신뢰하여라."
2003년 7월 16일 오전 8:35
"내 자녀야, 내 백성들이 진정 이 메시지들에 응답한다면 나는 그것들을 반복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내 자녀야, 너는 악이 내 백성들에게 살인하도록 영향을 끼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내가 가져다 주는 생명을 살해하라고 나는 사람을 지시하지 않으므로 내 백성들아, 내 계명을 들어라.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들에게 이 계명들을 주어 언젠가 나와 함께 천국에서 같이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각 계명대로 살아야 하며 너희는 너희에게 가장 쉬운 것을 선택할 수는 없다.
내 백성들아, 농부가 그의 농작물을 심는데 필요한 일을 반만 했다면 그는 많은 수확을 거두지 못한다. 너희 영혼도 마찬가지이며 너희가 너희 영혼을 자주 정결히 하지 않고 너희가 하기로 한 그 사명을 채우지 않는다면 너희 심판 때에 나에게 바칠 것이 많지 않을 것이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한 사람의 영혼의 상태를 모르기 때문에 너의 최악의 적과 더불어 너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네가 세상을 더 기꺼이 젖혀두고 모든 것을 나에게 바친다면 너희는 더 가까이 내 나라에 오는 것이다.
내 백성들아, 모두에겐 다른 사명이 주어졌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일에 있어 그들을 비난하지 마라.
내 백성들아, 지금은 너희 준비의 순간이며 지금은 허비할 때가 아니므로 나는 모두에게 지금 응답하라고 요청한다.
난 각자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으며 두려워한다면 너희는 나를 신뢰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난 너희 각자에게 길을 보여주겠지만 우선 너희는 신뢰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내 백성들아, 이제 나아가라 그리고 내가 부탁한 것을 계속하고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The great warning < 대경고 >
이것을 기록하여라!
내가 정의의 재판관로 오기전에,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것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징표가 하늘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하늘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크나큰 암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구세주의 못 박히신 손과 발의 상처로 부터 거대한 빛들이 나타나서
세상을 얼마동안 밝혀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83번째 일기 中
내 영혼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성녀 M.[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제니퍼메세지 中
내 자녀야, 네가 동쪽으로부터 오는 엄청난 표징을 볼 때
내 백성들에겐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하늘에 표징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내 백성들아,
이 세상은 더 이상 너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아닐 것이다.
내 자녀야, 내 백성들에게 표징이 곧 올 것이라고 말하여라,
그때가 그들에게 닥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라
내 백성들은 곧 그들 영혼들을 내가 그것들을 보듯이 보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모이는 것을 가족이 준비하듯이 시간을 내어 준비하여라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가라반달 대경고
1961년 6월 스페인의 가라반달(Garabandal)에서도 파티마의 기적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콘치타(Conchita Gonzalez), 마리롤리(Mari-Loli Mazon), 야신타(Jacinta Gonzalez),
마리아(Maria Cruz Gonzalez)라는 네 소녀가 밝은 빛과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들은 후
성모 마리아로부터 예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 경고를 줄 것이라 했습니다.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내려오며 세계 어느 곳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징벌과 같은 이 경고는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두에게 두려운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하며 악한 사람에겐 시간의 끝(세상의 종말이 아닌)이
다 되었다는 것을 경고하며 이것들이 마지막 경고들임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시간과 일자를 모르지만 어느 누구도 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경고는 우리의 죄를 드러내는 것과 같아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그리고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든지 똑같이 보고 경험합니다.
이 땅의 모든 이는 하느님의 심판이라는 밝은 빛 앞에서
얼마나 떳떳하게 설 수 있는지 내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정화를 위한 기적입니다. 그리고 재앙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죽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경고를 경험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정화하기 위해 경고를 주시며
그래서 우리가 범한 죄의 결과를 우리가 보기를 바라시고
그분의 사랑을 뚜렷하게 입증함으로써 기적을 보다 더 잘 알 수있게 합니다.
절망하지 않는 사람은 그로 인해 매우 좋은 경험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고는 초자연적인 것이며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보이고 경험되므로 하느님이 직접하시는 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것이기도 하지요. 그로 인해 세계의 양심이 시정됩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도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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