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재명을 지지하는 8 가지 이유

이재명은
유시민(스마트) 표창원(정의감) 심상정(노동존중)김영삼(실행력)안희정(지자체운영능력)정청래(SNS활용력)를
합쳐 놓은 듯한 캐릭터.
업그레이드된 노무현이고 김대중의 길을 일관할 인물로 본다.
그이유를 생각나는대로 중언부언해본다.
첫째,
그의 [약속 실행력]이다.
성남시장으로서 공약이행률 94%.
말(약속)이 화살이 되어 정확히 과녁(실행)에 꽂히게 능력.
말(약속)을 허공으로 쏘아대는 정치인이 얼마나 많은가?
둘째,
그의 [선명한 비전]이다.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되서 하려는게 뭐지"라는 물음을 던졌을 떄
그려져야 한다. 그것도 아주 선명하게 떠올라야한다.
일례로 잠룡 안철수는 이것이 그려지지가 않는다. 희뿌연 안개속이다.
세째,
그의 [악에 대한 응징 능력]이다.
"권력은 잔인하게 행사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권력응징론이다.
다수 국민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면 더더욱 당연히.
많은 민주리더들이 결정적일 때 유약해져서 실망시킨 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어줍짢은 [젠틀맨 컴플렉스]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
악의편에서 권력을 잔인하게 행사했던 MB. 화이트 MB가 이재명이다.
네째,
그의 [올바른 민주주의 철학]이다.
그는 국민을 존중하는 법을 안다.
국민이 권력의 근원임을 뼈에 새긴 정치인이다.
성남시청 앞의 세월호기는 이재명식 국민존중법의 발현이다.
다섯째,
그의 [칡넝쿨처럼 굴곡진 삶]이다.
굴곡진 삶이 서민의 삶 국민대중의 삶 보통사람의 삶이다.
아마도 중고시절 학업대신 공장 프레스공으로 고난한 삶을 찍어낸 사람. 이재명
14살 어린나이에 공장에서 보내며 그가 접한 것은
차디찬 삶의 단면.
그가 가진 사상의 뿌리 끝은 아마도 [공장시대]와 맞닿아 있을 것.
현실정치의 시작이 바로 공장이었다.
인간과 정치에 대한 원초적 통찰력을 키운 것이 그 곳.
서민 시민 국민 대중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유이기도 하다.
여섯째,
그의 [예리한 핵심접근능력]이다.
이재명의 말과 행동에는 군더더기가 없다.
에두르는 답답함도 있지 않다.
칼을 깊숙히 찔러 심장에 닿게하는 날카로운 검사의 기운이 있다.
"헉"거리게 만드는 테크닉이 그의 또다른 무기다.
일곱째,
그의 [태종론에 대한 동의]이다.
이재명은 태종론을 늘 얘기한다.
이방원의 잔인한 냉정한 정치를 말하는 것.
지금은 산같이 거대한 장애물(완고한기득권구조)이 국민을 둘러싸고 있는 형국이다.
방법이 없다. 크로라드릴을 앞세워 뚫고 나가야 한다.
그 크로라드릴이 이재명이다.
여덟쨰.
그의 [결핍-충족능력](국민이 가진 결핍감을 충족시켜 줄 능력)이다
김어준의 대중의 지도자 선택이론(결핍론)은 공전의 히트를 쳤다.
현지도자의 결핍이 다음지도자 선택의 결정적 기준이 된다는 말이다.
노무현시대에서 부의욕구에 결핍이 일어나자 사기꾼이지만 이명박을 택했고
이명박의 진실결핍(거짓말)에 질려 신뢰이미지가 덧씌어진 박근혜를 선택한 것.
박근혜의 결핍은 무능력[멍청함]이다.
이명박근혜 연속10년. 거짓말과무능력시대. 진실결핍과 능력결핍의 시대.
진실하고 능력있을 것 같은 사람을 대중은 원한다.
구라 안치고 말한것을 집요하고 정확하게 이룰 능력자를 국민은 원한다.
이명박근혜가 할퀴고간 자리, 그 상처에 바를 후시딘연고 같은 정치인을 바라는 것
그가 이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