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서도 압권인 수단은 ' 국민정신 완전개조 ' 였다..
모든 사업현장을 샅샅히 돌아다니며 박통은 우리 근로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린다...
" 우리는 이토록 찢어지는 가난을 우리 자식에게 물려줄수 없습니다...절대 물려 주어서는 않됩니다..."
"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하면 됩니다..." ........................일명, ' 하면 된다. ' ...너무 유명한 표어...
우리의 모든 근로자의 마음을 후벼팠던 명연설이었다....
의타심과 가난에 찌들려 무기력했던 우리 국민은
박통의 마법에 빠져 세계최고의 일벌레로 돌연변이된다....
( 박근혜가 김대중을 방문했을때, 김대중은 박근혜에게 말한다..
" 박통의 업적중 최고는 우리 국민에게 '하면 된다.' 는 자신감을 심어준 것 " .... )
물론 박통은 단기적인 수단에만 매달린 지도자가 아니라,
없는 돈을 쥐어짜서 키스트를 설립 확대하고 국방과학연구소를 만들어
급박한 기반 기술 뿐만 아니라
미래의 첨단기술과 군사기술을 추구하였다.
당시 키스트(한국 과학기술 연구소)의 과학기술자는 대통령보다도 많은 월급을 받았다.....
주위 모든 사람의 엄청난 반대를 뿌리치고 박통 혼자 결정한 황당한 결정이었다...
키스트에서 분화된 여러 연구기관은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기반기술과 최첨단기술들을 개발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키스트가 없었다면 현재 세계를 지배하는 우리 글로벌기업들의 기술력은 존재할수 없다....
또한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막강하고 우수한 각종무기는
당연히 100 % 국방연출신 과학기술자들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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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 열어 놓으면 해외자본과 기술이 몰려와서 자동적으로 부국의 길로 들어선 중국과는 달리,
그 누구도 눈길조차 주지 않았던 조그만 극빈국 대한민국을 부국으로 만들기 위한
박정희의 가능성 제로였던 도박성 모험들은 모두 대성공으로 결말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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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박정희의 많은 도박중에서 하나라도 실패했으면
대한민국은 아이엠에프보다 훨씬 끔찍한 재앙을 맞았을 것이다..
천만다행으로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는 바람에
대한민국은 경제강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최첨단 하이테크 국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