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쓰레기들이 날뛴다.
썩은 냄새 팍팍 풍기면서.
낯판대기 부끄러운지도 모른다.
가증스러움과 뻔뻔함의 달인들이다.
억지와 왜곡과 날조를 퍼붓는 쓰레기집단.
저 쓰레기들은 대한민국을 볼모로 잡고있다.
협잡꾼들이 하는 짓이란게 매양 '악'소리다.
이성도 없고 생각도 없고 골때리기 식이다.
최순실에게 조종당한 박근혜의 무뇌가 전염되어 그대로 따른다.
대한민국과 애국을 외치면서 자식들에게 잘못된 길을 가라 요구한다.
저 날조인간들이야말로 북한의 앞잡이들이다.
북한의 김정일보다 더한 사악한 빨갱이무리들이다.
역겹고 더럽고 구역질이 나고 추잡하기 이를데 없다.
물론 저들 대다수가 돈을 받고 거리에 나왔다.
돈밖에 모르는 돈벌레들이다.
속으론 박근혜가 질질 끌고 버티기를 바라겠지.
그래야 돈이 생기니까.
양심불량...
어찌 대한민국이 저 한갓 여자에 불과한 박근혜와 최순실의 치맛바람에 휩쓸려있는지 한심할 따름이다.
그 치맛바람에 놀아나는 위인들이란 정말 꼴사납다.
어떻게 저렇게 살까?
비정상적인 생각머리들.
화가 난다.
박근혜의 발바닥을 핥고 다니는 쓰레기집단.
대한민국을 빙자해 김정일의 지령에 놀아나고 있다.
박근혜와 김정일의 공통점은 국민 죽이기이다.
지금 남북한의 국민들이 박근혜와 김정일의 불장난에 죽어가고 있다.
빨갱이 집단 박사모!
새빨간 거짓집단 박사모!
박근혜와 김정일은 한통속!
남한과 북한을 망조들리게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