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대장 별네개 어디 공원 잔디밭에서 고스톱 처서 어깨에 달고다니는 계급장도 아니고
요즘 언론을 통해서 나오는 박대장의 갑질 논란을 보면서 박 대장과 전 정부에 어떤 관계가있는지
군 내부에서 박장군의 편향성이 어느쪽인진 민간인인 나로써는 알수가없다
군내부 비리나 방위업체로부터 수억을 받았다거나 군내부 공사에 리베이트를 받았다거나
하는 문제로 한사람에 장군을 개 병신 만든다면 명분이라도 선다
그렇다고 내가 박 장군에 갑질을 옹호하는것은 아니다
80년대 군생활을한 나로써도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다 그 당시 공관병하는일은 공관 경비 유비보수
김장 담글때 몸땜하는정도고 그 당시는 공관병이 되길 원했다 왜냐하면 근무자체가 편했고 모시는분의 허락만 받거나
힘든 일이 끝나고나면 여타 부대보다 외출이나 휴가가 용이했다
그런데 지금 들려오는 갑질의 형태를보면 그당시 들어보질 못한것같다
박대장의 공모 방치
대한민국의 장군들이 공관에 무슨일이 이루어지는지 알고 살면 그건 대한민국 장군이 아니다
대한민국 군 장성들이 그렇게 가족 공관에 신경쓸정도로 한가하질 않다
군 검찰에 출두하는 박 장군을 영상으로 보면서 그 사람이 국가에 가졌던 충성심과 책임감이
안스러워서 서글퍼진다
이 문제는 군내부에서 조용하고 신속하게 조용히 처리할수는 없었을까하는 아쉬움이 든다
전세계 어느나라 육군대장이 공관병의 갑질로 경질되어 옷을 벗고
이게 나라꼴인지
군대는 폭력을 체계적으로 교육시키고 유사시에 국민과 국가를 보호하는 집단이다
일반사회에서는 생각할수없는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를 억제시키고 무조건적인 복종을 강요하는
특수집단이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프랑스에 외인부대가 미국에 천만 군대가 영국에 군부대가
그렇게 신사적인고 개인에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고 사생활을 침해하지않으면서
민주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착각하지 말라
역설적으로 비합리적 명령과 무조건적인 애국심의 발로가 최강군대를 만든다
자주국방도 요원한 희망이지만
정병 강군이란 표어도 이제 육군 본부에서 걷어버려야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