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 는 다 해 본 것 이 다.
촛불 시위도 해봤고, 분신자살도 해봤고, 차를 가지고 관청에 돌진도 해봤고,
이모두가 박근혜 최순실이 이나라를 도적질 하고도 아니라고 하는것에 분노해서
나온 국민의 정의로움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국민들은 꼭 박근혜를 향한 촛불시위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모든 정치권의 부정행위를 향한 응어리를 풀어내는 시위였습니다.
지금도 정치권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국민의 분노를 자극하려 하고 있습니다. "촛불시위..." 처음에는 정의감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국민들이 참여했지만. 이 또한 정치권의 자신들에 기득권을 위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알게된 국민들은 이제 촛불시위도 큰 의미가 없음을 알게 되었고, 태극기 시위 역시
정치권의 기득권으로 이루어진것을 알기에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태극기를 들고 나온 국민들은 촛불시위에 나온 사람들도 대다수 입니다. 이리저리 휘돌리는 국민들은
이제 특검의 판단에 따를것을 바라며, 그에 수긍하고, 정치권의 야심에 그만 휘둘려야겠습니다. 이제는 촛불시위도 무슨 의미가 있으며, 태극기 시위는 흥미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