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이상한게 많습니다.

해경 “마지막 위치 중심으로 수색...북한에 나포된지 몰랐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17747

해경 6일동안 나포된지 몰랐다

나포어선 391홍진호 속초항 무사 귀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0272240001&code=940202

이번 "흥진호" 납북송환건은 예사롭지않다

지난 정부였으면 24시간 온갖 언론및포탈에서 물고뜯고 씹고 해야되는 기사가

납북사실도 몰랐고 송환사실도 공중파방송에서

딸랑 10초정도 나온다

네이버나 다음에도 검색해야 겨우 한줄뉴스로 나온다

쬐끄만 복어잡이배에 선원이 10명씩이나 있는것도 이상하고

하여튼 수상한게 한두개가 아니다 이기

내망상으론 높으신 분이 현지지도하러 내려오시는데 콜택시정도로 사용된거 같노

두고두고 예의 주시해볼 건 인거 같다

-어리석은것들

북한에 돈 전달하러 다녀온듯 하다.

나올 때 다 마스크 쓰고 나오는 것 보면 답 나오지 않냐?

-생물의산책
유사이래 이렇게 순순히, 그것도 알아서 돌려 보낸 적이 있었냐

남쪽 언론도 너무 조용했고 그 가족들도 조용하다 못해

그 흔한 인터뷰 한 번 없었고...

석연치 않은 점이 한둘이 아니다

선원들 행색도 말끔하고 키도 20~30대 처럼 쭉쭉 뻗어있고

전혀 선원 티가 안난다

혹여 트럼프 암살단은 아니겠지?

흥진호 선원들 마스크는 왜 착용? 수상한데?

그리고 선원들 나잇대가

싱싱해보이는데?

흥진호 위장 납북 뭔가 배달 냄새가 남

선원들 차림새가

전부 한국인 같은데...

요즘 젊은 한국인 선원은  거의 없다

젊은 선원은 대부분 동남아인

남한 정부에서 뭔가 배달하고 온 위장 납북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기존선원을 시켜 무엇을 배달 하려면

비밀 유지 하기가 어렵지 아마...

뭐가 심한 냄새가 남

미국에 제보해야 하는거 아닌가.

-12두7미감시원

먼가 배달하고 정상적인 루트로 못 들어오니

아마 납북자로 위장해서 들어온 듯한 냄시가 솔솔...

납북되었다 돌아온 늠들은 살아서 돌아왔다고

대한민국 만세를 외쳐야 하는기 정상 아닌가.

근디 근디 이기 영 수상노.

외부 노출을 막기 위해서라고???? 뭔 소리냐? 송환 어부를 숨겨야 하는 이유가 뭐냐?

전 재산일 수도 있는 어선이 사라졌는데 선주가 괜찮다고 계속 그랬다고?

선주가 오히려 연락 안 된다고 해경에 징징거렸어야 하는 것 아니냐?

육지에 있던 391흥진호 선장 지인은

지난 22일 오전 위성전화로 울릉도 북동방 200해리(370㎞)에서

조업 중이란 얘기를 들었다고 관계 기관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북한 발표에 따르면 391흥진호는 21일 새벽에 이미 단속된 상태였다.

이전에 납북됐던 대승호, 연안호 선원들은

모두 기자회견을 하고 가족들과 상봉을 한다.

그런데 이번 이니정부 때 나포됐다가 송환된 이들은?

엥? 뭔 죄졌냐? 왠 마스크?

거기다 나이대도 어부로 안 보일 정도로 전부 체구 좋고 젊음.

그리고 기자회견, 가족상봉 그딴거 없음

맨 앞에 있는 붉은 옷 봐라. 어부들이 조업하러 나갈 때 저런 옷 입냐?

백남기를 가격한 붉은 우의가 연상됨

맨 앞에 있는 사람이 적색 옷을 입은 것이 적화를 알리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