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전쟁, 미국의 최종 패(牌), 불행한 한반도

북한 핵개발 문제,

이제야 심각성을 공론화 하는 우리사회

하지만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상태

미국 트럼프의 입에서는 수많은 전쟁론이 이야기 되는데,

“수 천 명이 죽는 것은 그곳이지 우리와는 상관없다”

미국 북한 폭격은 한국의 사전 동의하에 진행은 당연,

이런 순리를 초월할 수밖에 없을 때, 전 한국사회를 마비시킬 수 있다.

아무도 예상하지도 않았고, 감히 미국이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키면서 북한 문제를 풀고자 하겠는가? 이에 대해서 감히 오픈을 할 수 없었던 때부터 본인은 구체적으로 다루면서 알리고자 했었다. 벌써 그것이 15년 전이라고 생각 된다.

줄기차게 이러한 방향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그것이 미국의 마지막 패가 될 것임을 경고하고자 했다. 그 뿐만이 아니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은 이미 94년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북미 사이의 핵무기 마라톤 6개월 회의에서 지금과 같은 시나리오가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었다. 물론 이런 본인 글에 대해서 거의 모든 이들은 헛소리 하는 것으로 매도 했다고 본다.  

전문가들 중에서 북한 체재보장 관련해서 핵무기를 만들고자 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지금에 와서 말이다. 하지만 본인은 처음부터 핵심적으로 주장하며 구체적으로 제시했었다.

94년 6개월 마라톤 회의는 북미사이에서 보장되었고, 그에 의해서 북한은 핵무기와 관련해서 일정한 역할을 해 오는 것이고, 미국은 이런 북한의 체제를 지속되도록 보장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결과가 지금의 코리아 패싱이란 말들이 나오게 된 시초였던 것이다.

이 같은 바탕에서 지금까지 북미가 시소게임을 해 오면서 판을 벌여오고 있었던 것 아닌가? 미국이 원하는 한반도 문제로 나아와 준 것이다. 물론 북한 핵무기 기술 문제는 일본이나 유대인들과 관계가 있을 것이고, 북한 재정 문제와 관계해서는 일본이 개입되어 있을 것이다.

때론 추론이 정곡을 찌를 수 있을 것이다. 법정에서 물증을 중요시 여기는 그와 같은 데이타 문제로는 이 같은 은밀한 배경 문제들을 끄집어 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김정은 시대가 북한 통치에서 핵무기 확보와 경제 발전을 이룩하는 실재가 가능해 진 현실이 이를 받쳐주고 있다.

미국 주도의 북한 제재가 강력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북한 경제가 3.5%가 발전을 했다는 것은 여러 정황상에서 볼 때 불가능한 일인데 경제 발전이 발생했다는 것은 90년 대 이후 북한과 미국, 유대인들, 일본과의 특수하고 비밀의 관계가 이를 반영해 주는 문제라는 사실이다.

이런 배경 문제들을 본인이 지금까지 거의 20년이 되어 가는 기간 동안에 거쳐서 모두 사전에 예고를 하며 대비를 요청하는 글들을 올렸던 것이다. 그 때부터 참고해서 준비를 해 왔더라면, 무방비로 당하고만 있지 않는 첩보전과 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준비를 어느 정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그와 거의 흡사하게 드러나기 시작하고 그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문제는, 언제나 우리사회의 관행 문제, 혹은 작은 나라의 약한 모습에서 문제해결이 아니라 언제나 방임이나 덮으려고만 하는 현상유지 약한 성질이 사회를 무기력 방향으로 내 몰아 왔던 것이다. 여기에 처음부터 강한 나라에 빌 붙어서 자주 국방, 자주국력을 포기한 자들의 행보가 이 지경으로 몰아 온 것이 아닌가?  

관행이란 언제까지 미국 보은 논리에 놀아나고자 하는가? 여기서 생성되는 공공성의 전반적인 사회를 의미한다. 미국은 21세기가 되어서 세계 지구의 본격적인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서 과거적 관계나 문화적 산물이나 우방 관계들에 대해서 변화무쌍한 태도들로 재무장 하기 시작했다.

본인은 이를 신축적인 미국식 지구 지향의 실용주의로 표현하고자 했다. 즉, 신질서란 미래 지구 단일 정부를 위해서 개체적인 나라들의 의미를 초월하는 행보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적절한 인물인 트럼프가 그 역할을 시작으로 21세기를 더욱 혼란으로 몰아가기 시작할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나 순진하게 과거에 매이고, 이미 양심을 팔아버린 자들이 주도하는 세포들의 자기나라 배타적 행보들로 무지하고 폭력적인 행보들로 앞장서서 자국을 혼란으로 몰아가는 일에 정부와 대립을 한다는 사실이다. 미국은 오로지 미래 목적을 위해서 우리를 이용할 뿐인데 말이다.

이런 결과가 지금에 이르러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말았다. 오히려 한국이 우스운 꼴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 되고 만 것이다. 94년 마라톤 회의 이후부터 “코리아 패싱”이 그래서 시작 되었던 것이다. 20년 전에 본인이 처음부터 이런 문제를 주장하여 밝히고자 했던 것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처음 이런 주장을 할 때는 감히 있을 수도 없었던 예민한 문제였다. 하지만 북미 핵무기 마라톤 회의에서 코리아 패싱 문제가 다루어 졌었고, 지금까지 IMF를 비롯해서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도는 여러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은 한국을 어지럽히면서 가난에서 벗어나 균형 잡히기 시작했던 한국사회의 자율성이 거품 빠지 듯이 빠져나가는 나라 상황으로 몰아오고 있었던 것이다.

최근까지도 이런 배경을 더 구체적으로 다루어 오고 있다. 역사적 관점이나 국제 정치나 경제적 배경, 특히 북한이 미국 주도의 아시아 혼란 정책을 위해서 더 필요한 위치가 될 수 있음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오며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다가 일본이 이 같은 환경을 더욱 원하고 있다는 점을 연계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에 놓여 있다. 우리는 전전긍긍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맞고 있다. 오히려 이와 같은 미국 주도의 관행의 사회 지속을 위해서 한국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나라야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다는 식으로 오로지 정부여당을 무조건 가로 막고 방해만 할 뿐이다.

미국 트럼프의 입에서는 계속 되는 전쟁론이 만발한다. 어쩔 수 없는 마지막 지경에는 반드시 전쟁을 해서라도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장담을 하고 있다. 이러한 미국이나 미국 대통령의 행보 그 어디에도 한국은 없다는 점이다.

게다가 한반도가 어떻게 되든 미국은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트럼프는 이렇게 주장했다. “수 천명의 사람들이 죽는 것은 그 나라이지 우리와는 상관이 없다”라고 말하는 그의 상투적인 말투는 매우 기분 나쁘게 하지 않는가?

이런 말투는 이미 우리나라를 무시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물론 미국이 북한 폭격을 하고자 한다면 먼저 한국의 동의를 얻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동의하지 않으면 지금 미국은 움직일 수 없다.

그래서 한국사회를 어지럽힐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으로 하여금 동의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 우리사회 안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대립구도, 국민적 반발, 시민운동, 여론 공격, 사회적으로 여러 사건사고들, 검찰을 비롯해서 법원의 이상한 법 논리와 집행, 특히 합법적으로 일어나는 이상한 행보들 등, 이러한 우리사회 문제들은 현실적으로 우리나라를 어려운 방향으로 내몰고 있다.

미국주도의 대한민국 IMF는, 오로지 한국의 환율 문제만 어렵게 해 놓은 것이다. 이를 통해서 우리나라를 지속적으로 통제를 해 오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무서운 사건들과 복잡성들이 우리의 현실이 되도록 해오고 있지 않는가? 

이는 현대사 70년 동안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형성 된 인적 자원들, 연결 구조들을 통해서 움직이는 나라 현실 여건이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 문제를 우리가 우리 뜻대로 하지 못하는 지경까지 이른 것이다.

우리나라는 전쟁만은 막아야 한다. 미국이 북한 폭격을 하는 것은, 결코 단순한 배경이 아니다. 미국이 주도하는 정해져 있는 수순을 밟는 것이다. 북한은 어리석고, 남한은 무기력하다.

일본은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미일은 중국을 잡기 위해서 그 어떤 방법도 시도할 것이다. 그 확률이 높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북한 폭발에 있어서 일본이 개입되어 있을 것이다. 이것은 미일의 특수한 관계가 갈수록 더욱 굳건하고 비밀스런 관계가 더욱 돈둑해 지는 것을 볼 때 그렇다.

하지만 북한 폭격은, 아프카니스탄, 이라크, 시리아 폭격과는 분명히 너무 다르다. 미국이 폭격을 가하면 맞장을 뜰 수 있을 정도의 군전력을 갖추고 있는 북한은 온 나라를 천연 요새화로 무장을 하고 있다.

핵과 미사일, 게다가 40여 종이 넘는 각종 화생방 무기들, 미국 폭격이 가하고 난 뒤 북한은 역공을 펼 수 있을 것이다. 그 때는 독이 올라 있기 때문에 남한 어디에고 쏘아 대기 시작할 것이다.

북한은 어느 나라가 제공을 해 주었는지는 모르지만 어느 정도 전쟁 자금도 준비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일본을 따져야 할 것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은 미국, 유대인, 일본의 관계에서 북한에 고도로 준비가 되도록 은밀하게 이루어 졌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이 이길 확률은 높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북한의 반격이 있을 것이다. 즉, 전면전으로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한반도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을 잡으려고 하는 전쟁이기 때문이다.

본인이 누차에 강조하는 것은, 한반도는 억울한 죽음과 무너진 국토만이 있을 것이고, 일본이 주도하는 그림이 그려질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미국을 업고서 전쟁 불사를 강조하며 주장하는 국민들이나 정치인들이 있는 것이다. 

바로 일본이 한국을 지배해 주기를 바라는 친일 부역자들이다. 우리 땅에 버젓이 활보하며 모든 사건들을 일으키는 것과 직접적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우리 정부는 이 부분들을 밝혀 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들은 주로 소시어패스 들이라 할 수 있다.

우리사회 안에서 우리와 함께 거주하면서 앞에서는 철저히 천사처럼 웃으면서 행하고, 뒤에서는 온갖 범죄를 만들어 내는 공장 역할을 하는 자들이다. 모든 자신의 행위가 죄고, 법에 저촉되고, 감옥까지 간다는 것을 알면서도, 목적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철저히 이중적인 행보로 우리 나라안에서 혼란사회를 지향하는 것이다. 

이러한 무리들 때문에 우리사회가 어려워지는 것이다. 사회 혼란이 일어나고 시간이 흐를수록 가중되는 것이다. 계속 사회를 무너지는 방향으로 몰아가는 무리들이 준동하는 것이다. 동성애자들, 누드 촌 등과 같은 비정상의 사회를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펼치는 것이다. 이것은 나라를 무너지게 하는 방향으로 역할을 하는 자들이다.

이러한 배경들은, 나라가 잘못 되기를 바라는 자들이 문화, 자유, 인권 등의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고 수용할 수 있는 문제들을 가지고 그 사회가 딜레마에 빠지도록 앞장 서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이 단체 활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