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좋은 일 자리 찾는것은 연목구어 이다. 모든것이 자동화 되는데 일 자리가 어디서 생기나 ? 세상이 확 달라진 것을 정직하게 홍보하는 정직한 정부가 보고 싶다.
김대중 은 TV 토론 에서 어느 젊은이가 일자리 질문을 하니 답변이 " 눈높이를 조금 낮추면 일자리 가 보인다 " 라고 말 햇다. 나는 김대중 을 한번도 지지한적이 없었는데 그때 감명을 받았다. 정부는 정직 해야 한다. 사탕발림으로 인기를 유지하면서 임기를 채우려고 하면 결국 국민의 지탄을 받게 된다.
일자리 늘릴려고 공무원 증원 하겟는가? 은행에 가 보면 직원 5명 정도다. 모두가 자동화로 거래를 하니 사람이 할것이 무어여 ? 예전같으면 그 3배 인력이 필요할 것 이다.
고학력자는 넘처나는데 좋은 일 자리는 작구 줄어드는 것 이다. 해답은 무어여? "일에 귀천은 없다. 아무거나 해먹고 사는것이 장땡 여" 라고 설득해야 옳다.
문제는 자동화 , 고학력 양산 이다. 둘중 하나가 해결되면 좋을텐데 ..................
정부는 정직하게 "눈높이를 낮추어라" " 대학을 모두 갈 필요는 없다 " 라고 젊은이들을 설득해야 한다. 수천년 내려온 관존민비 사상을 척결해야 한다.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대학을 나와야 양반 이 되는가? 아니지, 누가 대학을 알아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