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미군 사드 배치로 중국의 반발에 처해있다.
먼저 중국이 왜 이렇게 반발하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알아야 이 문제를 풀 해법을 찾을 수가 있다.
중국이 반발하는 이유를 살펴 보면,
중국은 주한미군 사드가 중국의 전략적 이익을 해친다고 주장한다.
성주 배치 주한미군 사드레이더를 전방탐지전용모드로 작동시키면 그 탐지거리가 최대 2,500km에 달하여 성주에서 1,500km 떨어진 중국 태행산맥지하에 있는 핵미사일기지에서 발사되는 미사일이 발사되자마자 주한미군에 조기탐지되어 태평양상에서 요격되면 중국의 미국에 대한 전쟁억지력이 상실된다는 이유로 극력 반발하는 것이다(이 점이 우리의 전략적 가치이다).
그러면 해결책은 무엇인가?
해결책을 살펴보면, 트럼프가 우리에게 팔겠다고 큰소리치는 미사일 요격시스템의 하나인 이지스 어쇼어 1개 포대를 8천억원에 구입하여 성주에 배치하고 성주에 배치된 미군 사드 1개 포대를 철수시켜 주는 것이다.
이지스어쇼어의 탐지거리는 1,000km 요격거리는 사드의 5배인 1,000km 요격고도는 사드의 3.3배인 500km(미일이 개발중인 블록2A는 1,500km) 요격가능 속도는 마하20(사드는 마하14)에 달해 이지스어쇼어 1개 포대는 사드 3개 포대보다 훨씬 우수한 요격능력을 갖추고 있다.
더군다나 사드는 동시다발로 날아오는 미사일은 요격불가 (한번에 한발씩 요격)인데 비하여 이지스어쇼어는 동시다발로 요격을 하는 중대한 차이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이지스어쇼어는 1,000km에 달하는 요격거리로 북괴미사일이 발사되어 상승하는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요격을 할 수 있다.
이미 이지스 함정 수십척에서 운용되고있어, 단 6대만 제작된 사드 가격의 80%에 불과한 착한 가격도 매력적이다.
이런 장점으로 일본도 일본 전역 방어를 위하여 사드 6개포대가 아닌 이지스어쇼어 2개포대를 구입한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지스어쇼어 1개포대를 구입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8천억원에 이지스어쇼어 1개포대 구입하여 전국 방어하고 미군사드를 철수시켜 주면,
미국은 사드 1개포대를 절약하여 1조원을 벌고 이지스어쇼어 1개포대를 한국에 팔아서 8천억원을 벌어 총 1조8천억원의 수익이 생긴다.
이는 트럼프대통령을 기쁘게 할 것이다.
아울러 중국은 전략적 이익을 해치지 않게 되어 좋고 우리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을 방어할 수 있게 되어 좋다.
즉, 미국은 돈 벌어 좋고 중국은 전략적 이익을 지켜 서로가 다 좋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