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은 80대입니다.
부모님은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너무믿고 신봉하였습니다.
그런 우리 부모님이 믿고 믿고 또 믿었는데 발등이 찍히고 심장을 도려낸 듯 화가 난다하십니다.
아버지는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찍은 모든 사람들 손가락을 잘라 청와대로 보내야하나?" 하십니다.
어머니는 한번도 욕을 하신적 없는데 (제가 50이 넘었는데 한번도 들은적이 없음) "그 년"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하셨습니다.
"촛불시위에 100만이 나오고 안나온 사람 4900만들이 지 편이라 생각한다면 완전 미친ㅇ" 이라고 격하게 말씀하시다가 " 내가 요새 잠이 안온다. 꿈에도 박근혜 최순실이 나온다" 하십니다.
이 사건 이전에는부모님 두 분다 "박대통령이 잘 할끼다. 자식이 없고 다른 가족들도 없어서 돈에도 권력에도 욕심부릴 일도 없고, 욕심도 없는사람이라 더 청렴결백하게 이전에 대통령들하고는 다르게 나라를 위해 일 할꺼다" 하시며 기도할 때마다 나라를 위해 대통령을 위해 기도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나이든 우리가 자식들한테 부끄럽다. 이 나이가 되도록 사람 하나 제대로 못보네. 늙으면 다 죽어야 하는데 우리 같은 늙은이들이 어리석어 박근혜를 지지하고 새누리당을 지지하여 나라 망친거다 " 하시며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십니다.
저희 아버지의 취미 생활은 뉴스 보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매일 신문을 세가지 정도 보시고 TV뉴스는 다 보셨던 분인데 요즘은 "뉴스 보는게 더 힘들다"하십니다.
저희 부모님들이 무얼 잘못해서 이래 힘들어야 합니까?
정치하는 사람들 모두 각성해야 합니다.
선거전에는 "우리가 국민의 종, 심부름꾼이다" 하며 허리숙여 고개숙여 인사하고
당선후에는 대부분(90%이상) 거만이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지역의 행사등에 국회의원 내려오면 시의원 구의원들 모두 출동하고 뒤에 졸졸 따라다니고 시민들과 악수할때 "내가 왕이로소이다" 입니다.
우리나라는 일반 국민들이 주인입니다.
국민들이 만든 대통령, 국회의원들 국민이 원하지 않으면 당연히 내려와야지요.
계속 비리만 만들고 있으면 안되죠!
대통령, 국회의원 장관, 고위공무원들의 개인 것이 절대 아닙니다.
옛날 임금들이 왜 아무도 모르는 암행(미행)을 하셨을까요?
백성들의 말에 귀기울이고 백성들의 사는 형편을 보시고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하고자 하여서 입니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급여를 받는 모든 사람들은 명심해야됩니다.
제대로 바르게 일하지 않고 월급을 가져가는 것은 도둑입니다.
80이 넘은 노인들이 나라 걱정때문에 잠못들지 않고
10대 어린 학생들이 나라 걱정하지 않도록
모든 국민들이 나랏일 하는 사람들대문에 걱정하지 않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